'[한국어] 상품리뷰/식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7.21 [코스트코] 콤보피자 리뷰
  2. 2018.06.19 [일본 음료수] 투명 코카콜라 리뷰
  3. 2018.05.30 악마의 잼 마쉬멜로우 fluff(플러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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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콤보피자 리뷰


코스트코 맴버가 된 다음에 처음으로 피자한판을 주문해봤습니다!



사고 차에서 한번 찍어봤는데요


자리 하나를 차지하네요~


엄청 크네요~!



열어보니~


우와!! 진짜 먹음직 스럽네요!!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찍는중에 피자 냄새에 침이 고이더라고요 (츄릅)



뭐 결론은 사진찍고 난뒤에 바로 한조각을 먹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피자에 올라간 피망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괜찮더라고요.


고기도 많으니 야채섭취는 필수? 라는 느낌이로 말이죠 ㅎㅎ


다음은 다른 종류의 피자를 먹어보고 싶네요


다른종류 피자도 나중에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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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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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료수] 투명 코카콜라 리뷰


6/11날 일본에서 새롭게 발매된 화이트콜라를 아시는지요?


한국에서도 꽤나 소문이 퍼져서 아는분들도 많고 리뷰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직접 먹어보지 않은것은 믿지 않기 때문에 직접 사서 마셔봤습니다!


자아 이것이 그 유명한 투명 콜라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탄산수로만 보이네요.


0칼로리에 


과즙 1%


코카콜라 CLEAR!


그냥 코카콜라를 사서 성분을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깜빡하고 안샀네요 (데헷)


그리고 한모금 마셔봤습니다



맛은 콜라맛이 미묘하게 납니다.


다이어트 콜라? 라는 느낌에 뒷맛에 살짝 레몬맛이 나더군요.


쫌 밍밍한 콜라에 레몬을 조금 넣어둔 맛이였습니다.


뭔가....생각한것과 조금 다른 맛이여서 몇번이나 입맛을 다셔봤는지...ㅎㅎ


결론만 말하자면 


콜라는 콜라로써 즐기자....쓸데없는거 만들지 말고...입니다


전에는 오렌지맛하고 복숭아맛하고 레몬맛도 내더니.... 화이트콜라까지...


먹는걸로 너무 장난치는것같네요!!


그래서 제 평가는요 5점만점에


별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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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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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잼 마쉬멜로우 fluff(플러프) 리뷰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여러분들 악마의 잼이라고 하면 누텔라를 떠올리실텐데요.


이번글에서는 누텔라와 같이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플러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짜잔~~~~


이게 악마의 잼중 하나인 플러프입니다!!


처음에는 통 자체가 하얀색인줄 알았는데요. 


안에 있는 마쉬멜로우 때문에 하얀거더라고요 ㅎㅎ



위에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서 한번 읽어 봤습니다.


명칭: 슈거 크림

원재료명: 콘시럽, 설탕, 달걀흰자, 향료

용량은 213g

먹는 방법: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서 먹는것만이 아니고 코코아나 커피에 띄우거나, 생크림대신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과용소재로써도 어레인지도 가능합니다. 케이크의 데코레이션, 토류프, 딥프용등으로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토류프나 딥프는 뭔가 전문용어 같은데 전 잘 모르겠네요....


여튼여튼 의외로 원재료로 들어가는건 별로 없네요?


대신 시럽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갔을게 뻔하니 칼로리는 장난이 아니겠네요! ㅎㅎ



그 열량은 100g당! 330칼로리입니다!!!!


100그램당 330칼로리?? 음?? 


으으음???


안높은건가???


설탕이 100g에 400칼로리이니 의외로 안높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아 그럼 이제 대망의 내용물을 보도록 할까요~



짜잔~~~


내용물 공개~~~~


안에 하얀 마쉬멜로우 한가득? 일줄 알았는데


조금 비어 있네요.


뭐 조금 비어있는건 신경쓰지 말도록 하죠.



조금 떠보니! 


마쉬멜로우처럼 엄청 늘어나거나 할줄 알았는데 그냥 잼하고 떡 절반같은 느낌으로 퍼지더라고요.


예상외의 느낌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숟가락으로 쫌 눌러봤을때는 푹신푹신한 느낌도 있었어요.



숟가락으로 뜬 플러프를 빵에 발라봤습니다!


발랐는데.....


빵을 안구워서 그런가 싶어서 구워서 해봤는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빵에 바르니 엄청나게 찐득찐득해서 펴지지가 않더라고요.


정말 노력해서 펴본 결과물이 저거예요 ㅠㅠ


제가 서툴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반으로 접어서 먹어봤습니다!


맛은요! 


생각만큼 달지는 않았어요. 


마쉬멜로우이긴한데 마쉬멜로우 맛보다는 설탕맛이 좀더 진하게 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렇게 바른상태에서 구으면 조금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때는 그 케이크만들때 생크림 짜내는걸로 만들면 편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악마의잼으로 소개된 플러프


먹어본 감상으로는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다음에도 꼭먹고싶어! 잊지 못할맛이야! 라는 인상도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딱그렇다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한가지 장담할수 있는건 먹으면 살은 배빡 찐다는겁니다! ㅋㅋㅋ



제 기준으로 평가를 내린다면!!


맛 : ★★★☆☆

칼로리 : ★★★★★

먹기 편함정도 : ★★★☆☆

달콤함 : ★★★★☆

악마의 잼으로써 : ★★★☆☆



이런 느낌입니다!


이걸로 플러프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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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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