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27. 얀데레도 기믹활용정도는 할수 있는걸!
[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27. 얀데레도 기믹활용정도는 할수 있는걸!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27. 얀데레도 기믹활용정도는 할수 있는걸!
[이렇게 어지르다니 그럼 안되잖아......누가 한거야 이거?]
여기에 유라의 이름이 나오면, 틀림없이 칼부림이 일어난다. 라고해도 내 탓이라고하면 거짓말이 들켜서 감금코스라고한다면 선택지는 하나밖에 없다.
[이 녀석이예요]
[뭐?!]
지적받은 마리아는 놀라서 나에게 들러붙었다.
[우...웃기지말라고!!어째서, 내 타-------]
[도와준거지?]
나는 작은 목소리로 진실만을 말했다.
[너 신발장을 포함해서 합계11시간이나 도와준거지?]
말문이 막힌 마리아에게 나는 일기가성으로 다그쳤다.
[괜찮아 안심해. 미나츠키양의 흥미의 중심은 나와 나에게 츄파를 던지는 여자뿐이지, 나를 싫어하는 너는 안전권이야. 유라하고는 정반대이며, 누구나가 나에게 호의를 품는 것을 가장 싫어해]
[저...정말인거지?]
[틀림없어]
상급생들에게 둘러쌓인 마리아는 떨리는 미소로 머뭇머뭇거리며 손을 들며
[죄...죄송해요. 제...제가 장난으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헤에......]
미나츠키양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안주머니에 손을 넣고, 몇초후에 내 핸드폰에 메일이 왔다는 진동이 울렸다.
착신인: 미나츠키 유이
받는사람 : 키리타니 아키라
제목: 키누가사 마리아에게
본문: 경고는 한번뿐.
5초이내로 아키라군에게서 떨어져라.
내가 지시한 타이밍에 키누가사 유라를 데리고 교실에서 나가 복도끝에 있는 쓰레기통 안에 있는 편지의 지시에 따를것.
나의 핸드폰의 화면에 비친 메일을 본 마리아는, 절망을 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눈
물을 글썽거렸다.
[정말로, 이렇게 성대하게 장난을 치면 안되지. 어째서, 이렇게까지 기합을 넣고------아, 잠깐! 왜! 말도 안하고 도망가는걸까?]
내 송신박스를 다시봤다.
질문에 대답하면 5초가 넘으므로, 마리아는 유라의 손을 잡고, 허둥대며 교실을 나가 복도를 달린것이다.
[아키라군, 치우는거 도와줄께. 아하하, 이 조각상 굉장히 잘 만들었네? 재미있다-]
웃는 목소리인데도, 수명은 줄어드는구나.
[.....대화하는거 전부 봤다고?]
목소리보다 감정표현의 폭이 개쩔어!!!!
[저기 말이야? 어째서, 그 여자가 만든것을 칭찬한거야? 저기 말이야? 어째서? 저기 말이야? 대답할수 없는거야? 저기 말이야? 유이에게 숨기는 일인거야? 저기 말이야? 대답해달라고? 저기 말이야? 아키라군? 저기 말이야?]
[저기 말이야?]의 리듬감이 좋네 너.
[유이. 그 칭찬의 말을 진심으로 말한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에?]
좋았어, 물었다-------나는 생존의 실을 이끌어냈다.
[나의 감정이 담겨있는지 어떤지는 나를 좋아하는 유이에게 있어서는 당연하게 알 것 아니야?]
[물ㄹ------]
[그 말대로예요. 역시나네요, 유이. 그건 개뻥이예요, 사랑하는 유이에게 배신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일부러 국어책읽기를 한거예요]
[그....그래도, 그 여자의 선물을 칭ㅊ------아]
대화의 우위를 넘기지 않기 위해, 나는 말하는 도중에 슬며시 새끼손가락으로 미나츠키양의 손등을 슬쩍 만졌다.
[아..아키라군.....아...안된다고.....이런곳에서......]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나의 보디터치에 약한거지?!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아!!
[유이는, 우리들의 관계를 아직 숨기고 싶은가보네요......나도 그래요. 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다른사람에게 입발린말”로써 말한 것 뿐이예요. 나의 말보다도 나의 마음을 유이”라면” 알아주겠죠?]
특별성을 부각시키는 말을 얀데레는 가장 좋아하지!!!
[으..응.....괘..괜찮아.....아.....알고있어.......]
이겼다(승리의 팡파레)
목숨을 건지고, 승리를 얻은 달성감을 맛보고 있으니, 숨이 끊길것같은 마리아가 교실에 돌아와, 훔친 유원지 페어티켓을 나에게 내밀었다.
[키리타니 아키라씨, 죄송했습니다(국어책읽기) 앞으로는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겠습니다(국어책읽기). 그리고 이거 받으세요 (국어책읽기)]
아, 대본이네, 이거.
[오..오우, 고마ㅇ------]
[와-! 뭐야 그거! 새롭게 생긴곳의 유원지 페어티켓? 좋겠다-! 나 가보고 싶었어!]
일부러 큰 소리로 그렇게 말한 미나츠키양은 이 학교에서 가장 귀여운 미소를 나에게 보였다.
[근데, 페어티켓이라는것은, 아키라군 누군가와 같이 갈 생각이였던거야? 여친이라던가? 설마 있는거야?]
[어....없어]
예스라고 말할수 없는 문답. 확실하게 유도되었다.
[뭐-야아? 그럼 누군가를 꼬실 셈이였던걸려나? 아버지, 어머니.....는 아닐거고? 페어티켓이라는것은 가족하고 가는 것이 아니고 말이지? 그렇다고하면, 누구를 꼬실려고 한걸까나......으음......설마,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이라던가?]
[그....그렇네]
미나츠키양은 비온뒤의 청렴한 백합꽃같이 사랑스럽게 빛나는 미소를 띄었다.
[그건 누구일까?]
이걸 위해, 내 뒷정리를 도와준거구나!! 기믹활용력이 장난이 아니야!!!
[......불러주는거지?]
흔들리는 그림자와 같이, 미나츠키양은 소리도 없이 나에게 몸을 붙여왔다.
[불러......주는거지?]
인간의 성대에서 날 수 있는 소리가 아니야!!!]
[미나츠키양! 괜찮다면 이거! 누군가하고 같이 가------나와 같이 갈까?! 모처럼이고!!!]
정면에서 피부에 꽂히는 듯한 살의를 받아, 나의 입이 멋대로 주저리주저리 말하며 자동으로 생존루트를 향해 달렸다.
[에, 정말로?! 기뻐!!기대하고 있을께!!]
[으..응, 나도 기대ㅎ--------]
교실의 문에 끼워져있는 유리에 찰싹하고 양손과 얼굴을 붙이고 안을 훔쳐보는 두개의 눈동자가-------중얼중얼하고 무언가를 말하는 유라와 눈이 맞아서, 나의 입과 사고가 멈췄다.
역자의 말: 유라 리타이어한줄 알았더니.....아니였네요......
실제로 저런식으로 숭배받는다고하면 이지메에 가까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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