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소설 번역/빈대가 되고 싶은 나

[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제1회 두근두근♡얀데레 총선거! 결과발표!-1

보르보르/Boruboru 2018. 6.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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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제1회 두근두근♡얀데레 총선거! 결과발표! -1


캐릭터들 인기투표가 있었기에 번역했습니다.


이번주까지 바빠서 본편 번역은 못할것 같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인기랭킹 (총 54표 총평가 74Pt)





8위 (2Pt) 토마토스파게티, 키리타니 엄마


한마디 : 둘다 의외로 있어서 깜놀, 스트레인지 콤비라고 불러주세요 






7위 (3Pt) 미나츠키양의 유치원시절의 친구, 키누가사 마리아(정신쪽)


한마디  : 한쪽은 본편에서 실존하지 않고, 한쪽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두명이 7위에 랭크인했습니다. 이름을 붙이지만 스텔스콤비랄까요.





6위 (5Pt) 모모선생님


한마디 : 그때밖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마리아를 뛰어넘는 포인트를 획득하다니 대단하다고라고 밖에 할수 없네요. 투표해주신 분들에게 얀데레의 시조라던가 출소하면 게임 오버라던가 라고 말해주셔서 웃었습니다.




5위 (6Pt) 키누가사 유라


한마디 : 지우개한테 져버렸습니다만 강하게 살아줬으면 합니다.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는것은 등장률이 늘어나는 다음이라고 믿습니다.




4위 (8Pt) 미나츠키양이 떨어뜨린 지우개


한마디 : 떨어뜨린것 만으로 히로인에게 이긴 유일한 도구.

구두가 있었으면 구두에 투표했다 라는  코멘트도 있었네요.




3위 (10Pt) 미나츠키 유이, 운야선생님


한마디 : 이 결과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응?!) 이라는 소리를 내버렸습니다. 운야선생님, 왜이리 강하십니까.....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자신이 떨어뜨린 지우개보다 못하게 될뻔한 메인 히로인이란.....라고해도, 3위안에 들었으니까 세이브라는것으로!




2위 (15Pt) 키리타니 아키라, 키누가사 마리아(후배)


한마디 : 이 결과에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콤비 사이가 좋네요 정말로.

제 3장에서는 아키라의 좋은 파트너로써 활약한 마리아입니다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위에 있을줄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히로인 선거권이면서 

후반의 노도의 질주로 2위까지 올린 아키라는 역시나 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네요





1위 (24Pt) 키리타니 스미레


한마디 : 총74Pt중에서 약 1/3을 차지한 강자. 이 결과는 솔직히 예상외라서 정말로 놀랬습니다. 한 2위정도 할줄 알았는데요, 꽤나 인기있는 캐릭터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등장한 얀데레 중에서는 아마도, 제일 아키라를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착한아이이므로, 그런 부분때문에 인기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는 전부 작가님이 달아주신겁니다.


제가 단거 아니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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