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19금] 사랑보다 푸른 바다의 끝에(アイよりアオい海の果て) 소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미연시를 들고 왔습니다!
쓸건 많은데 손이 안움직여줍니다 으으.....
진짜 그림자 분신술을 쓸수 있다면 하나는 회사보내고
하나는 블로그 글쓰게 시키고
하나는 방송시키고
하나는 청소시키고 등등등......
시킬게 은근히 많네요....
뭐 여튼여튼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에 들고온 게임이 뭐냐고요?
바로!
이 게임 입니다!
사랑보다 푸른 바다의 끝에
라는 미연시인데요.
내용이 뭐냐면요
미래에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수위가 올라가서 지구는 멸망하고 있는중인데요.
기술이든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옛날에 있던 수소엔진을 실은 배를타고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
배위에서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배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라는 곳이 있는데요.
주인공이 거기에 들어가서 콜드슬립한 여자애를 깨우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말 조또 안들음)
그렇게 깨운 여자아이가
이 아이인데요
이름도 아이입니다.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했는데
자기는 아이돌이기 때문에
연애를 할수 없다는 이유를 막갔다대는데요.
그랬던 그녀도
미연시에서는 그냥 주인공의 단백질 탱크에 불과하죠 ㅎㅎㅎ
미연시에 등장하는 모든 여캐는 주인공과 하는 그렇고 그런 존재일뿐입니다!
거기에 사랑이 있냐 없냐는 별개의 문제!
다음의 이 캐릭터는
주인공보다 연상인 누나같은 존재입니다.
이름은 산고라고 하네요.
덤벙이라고하는데요
요리만큼은 잘한다고 합니다.
보통 덤벙이면 다크메터 생성기인데....
그리고 다음 캐릭터는
선장 딸인 시온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주인공이 돌봐주는 캐릭터인데요.
성격이 별로 좋지 않은가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타네라는 캐릭인데요.
자칭 해적이라는 여자애 입니다.
실제로 게임 상에서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기술자로써 실력도 있는지 자기 배로 오라고 꼬신다는 설명이....
그렇게 몸을 내주는거였군요. (역시는 역시 역시로군)
여기까지가 전반적인 게임스토리와 캐릭터에대해서 살짝 이야기해봤습니다.
어떠신가요?
할맘이 드나요??
안든다고요??
사실 저도 그래요 ㅋㅋㅋ
설명만 들어도 그냥 하렘물같은 느낌이고
캐릭만 조금 이쁜정도네요.
소개에 H씬도 있긴한데 뭔가 부족합니다.
성우들의 연기가 개 쩐다면 별개지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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