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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6 [미연시]하늘에 묶인 캐슬 마이스터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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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하늘에 묶인 캐슬 마이스터 (19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미연시를 소개하게 되는것 같네요!


최근에 할게 많아서 번역도 불규칙하고 글도많이 못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하루에 글 한개정도는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여튼여튼


이번에 제가 재미있어 보이네!


라고 생각이 든 게임



하늘에 묶인 캐슬마이스터!


라는 게임입니다.


이게 18금 웹게임으로도 있는건지


구입을 하면 6성 확정 가챠를 준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웹게임쪽도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왜 '재미있을것같다'


라고 생각한 이유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은


제작입니다.

일단 제목 그대로 이 게임은


캐슬 마이스터입니다.


그럼 성을 짓는다는 거겠죠?


참고로 전 이런 제작하고 진행하는거


좋아합니다!


재료를 모아서 성을 짓거나


필요한걸 짓는건 


자기가 원하는 모양의 


성을 지을수 있다는거겠지요?



다음은 


전투인데요.


옛날 느낌나는


전투방식이지요?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팔이!!



추억느낌이 난다고해서


전투 방식이 재미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밑의 사진이


전투모드에 들어 갔을때 모습인거 같은데요.


이거 나


공주사냥 던전마이스터에서 봤어!!!!


제작사가 거기였구나.....


나중에 공주사냥 던전마이스터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는 게임이이죠!


ㅎㅎㅎ




그리고 나오는 


다양한 


이 종족입니다.


이 회사 게임이라면 


이런 이 종족중 여캐릭이라면 


전부다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이 여자애가 


처음부터 주인공하고


같이 다니는것 같던데요.


그렇다는것은!


주인공과 하는 첫 제물이겠군요! (흐흐흐)



뭐 이런


호쾌해 보이는 


여자 캐릭도 나오는군요!


겁나 쌔보이네....


그리고 


함정요소는 빠질수가 


없지요!


얘는 네크로멘서 일까요?


아니면 벤시?


뭐 자세한건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요!




이런 저런 느낌으로 제가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들입니다!


재미보다는 헛소리를 많이 한것 같지만 흠흠







그럼 이 게임의 배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궁의 건설이나 수복, 축성등을 특기로하는 마법사[단량사]의 아파로는 언젠가 자신의 공방을 가지는것이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일환으로 인블스 왕국의 유적조사의 일을 받았지만, 운나쁘게 붕락사고에 휘말려버린다.

그리고 헤맨 끝에 마석의 안에 잠들어 있는 여자아이 피아하고 만난다.


눈을 뜬 피아는 자신의 기억은 없지만 신은 반드시 있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신의 능력으로써 유적전체를 움직이는것이 가능하며, 어떻게 해서든 입장금지시 되어있는 왕국의 성지[신향의 화랑]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목적을 말한다.


믿을수 없는 말만하는 피아는, 유적을 공방으로써 마음껏 써도 되니까 같이 목적지에 가줬으면 한다고, 다그치며 꼬득였다.

어쩔수 없다는 듯 조건을 받아들인 아파로는 자칭 여신의 사도이며, 이동가능한 유적을 공방으로써 꾸미면서 북상했다.

얼마 안 있어, [그아라크나 성채]의 소문은 국내에 퍼져, 가치 있는것이나 위험한것으로 취급당해 그것을 노리는 자들과 싸우면서, 아파로는 여신의 기억에 해당하는 진실을 찾아간다.



결연의 여신과 같이[인연을 잇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이동하는한 유적이라니..


그냥 이동요새 아닌가.... 


뭐 여튼 나름 흥미는 있는 내용이네요!


그럼 관심 있으신 분들은 DMM18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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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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