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19금] 어디까지나, 이것은 ~의 이야기(あくまで、これは〜の物語)소개
이번에 가져온 게임은
어디까지나, 이것은~의 이야기입니다.
뭔가 로리거유캐릭들이 잔뜩 나오길래
소개할려고 들고 왔습니다!
이게 타이틀 화면입니다.
귀여운 애들이죠?
정말로 사랑스럽네요 
일단
스토리를 잠깐 설명해보겠습니다
시골에 살지만 도시하고 이어지는 신간센이 지나는 곳에 사는 죠우이치는
친구인 에미의 연극을 보러간다.
보는사람은 픽션이지만 아는사람들에게는 논픽션인 연극을
죠우이치는 관객으로써 에미는 연극자로써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던 어떤 여름날
둘에게 스마트폰이 배달되어왔다.
그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던 NEEL이라는 채팅어플을 사용하자.
메시지가 왔다는 알림이 울렸다.
[친구등록이 되었습니다]
발송인은 자살했을 터인 친구로 부터였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뭔가 조금 우울한 느낌이네요.
결말이 조금 신경쓰이는 시작입니다.
그럼 이어서 등장인물은 조금 보도록하죠.
이 캐릭터는 하루나츠미 라는 캐릭터입니다.
F컵이라네요.
밝은 성격이고 침묵을 좋아하지 않아서 못참고 말해버리는 캐릭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카나 라는 캐릭터 입니다.
굉장히 조용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은 D컵이라고 하네요
컴터라던가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음은 두명을 동시에 소개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소개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왼쪽이 에미라는 캐릭터고 주인공과 오랜세월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병약캐릭터인데 거의 완치는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사건이 원인이 되어서 집안에 틀여박힌적도 있다고 합니다.
가슴 사이즈는 E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캐릭터는 유카리입니다.
에미의 지인이며 도시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언니라고 합니다.
이 캐릭은 서브히로인이라는 네타가!
그리고 G컵입니다.(캐릭터중 가장큼, 그렇지만 서브히로인!)
캐릭터들이 눈이 엄청크고 코는 없고 가슴은 매우 큰 전형적인 미연시 캐릭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들 좋아합니다 ㅎㅎㅎ
현실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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