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제1회 두근두근♡얀데레 총선거! 결과발표!-2
일본 웹소설 번역/빈대가 되고 싶은 나 2018. 6. 5. 10:00[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제1회 두근두근♡얀데레 총선거! 결과발표!-2
결과가 2가지가 있어서 2번에 나눠서 올렸습니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얀데레 랭킹 (전부 54표 총평가 117Pt)
7위 (2Pt) 토마토 스파케티, 모모선생님
한마디 : 얀데레 랭킹에 까지 작가가 랭크인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모모선생님은 그때밖에 등장이 없었는데 제대로 얀데레 랭킹에 들어가 있는것을 보니 역시나 라고 생각합니다.
6위(3Pt) 미나츠키 유이, 미나츠키 유이의 유치원 시절의 친구
한마디 : 친구끼리 사이좋게 랭크인입니다. 미나츠키양, 얀데레 랭킹에서 만회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단독으로 뽑아주신분이 한분도 없는채로 끝나버려서 안타깝게도 6위로 끝났습니다.
5위 (4Pt) 미나츠키양이 떨어뜨린 지우개, 키누가사 유라
한마디 : 인연의 두명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거짓말입니다.
4위 (14Pt) 운야선생님
한마디 :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깜놀. 이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장에서 출현률을 대폭늘리기로 정했습니다.
3위 (16Pt) 키누가사 마리아
한마디 : 의외로 단독추천이 적었고, 운야선생님에게 질뻔했습니다만, 3위에 랭크인했습니다. 마지막날에 그녀에게 단독추천이 없었더라면, 여기에 없었을겁니다....
2위 (33Pt) 키리타니 아키라
한마디 : 어째서 이녀석, 이렇게까지 포인트를 획득한거냐....라고 작가를 경악시킨 본편의 뒤히로인 입니다. 단독추천수에서는 1위와 비슷하며 [지금이라도 죽을거같은데 전혀 죽을것 같지 않아] 라고 독자님들의 말을 들은 주인공 오브 주인공. 이렇게까지 사랑받다니 그는 행복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1위 (36Pt) 키리타니 스미레
한마디 : 선택받은것은 여동생입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것은 압도적으로 그녀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고른다고 생각하면 스미레만으로 3개를 고를정도로 역작이 총출동했으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만, 한명으로 줄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사랑받을거라고 작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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