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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미나츠키유이의 떨어뜨린 지우개 프로필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이름 : 미나츠키유이의 떨어뜨린 지우개


소재 : 천연 고무


슬리브 : 헌종이 펄프 배합률 70%


폭 : 20mm


길이 : 58mm


두깨 : 12mm


무게 : 미나츠키 유이의 영혼과 같음


냄새 : 고무 


가격 : 38x미나츠키 유이가 만진 초수- 키리타니 아키라가 만든 초수


구입일 : 4월 5일


혈액형 : 지우개한테는 피가 흐르지 않는다. 나오는것은 지우개똥뿐이다 ~나폴레옹~


이명 : 모든것을 지우는 소멸의 백 <<올ㆍ이레이져>>


전생 : 빵


피부색 : 흰색


용모 : 직사각형


특징 : 지우개인데 인기투표에서 4위함


지성 : 고무를 뇌수로 바꾸면 전신 뇌수가 되니까 굉장해


복장 : 때때로 지우개의 슬리브를 멋스러운 통의 슬리브로 바꾸는 여자아이도 있지. 없거든 (반어)


취미 : 문자들을 이 세상에서 지우는것


특기 : 삭제


가족 구성 : 엄마 (문방구 메이커)


버릇 : 미나츠키 유이의 손에서 떨어지는것


성격 : 겉과 속이 다르다. 겉으로는 견실한 지우개, 속으로는 아키라 콜렉션


약점 : 힘을 너무 모은 나머지 안에서 꺾이는 그거


휴일을 보내는 법 : 프로 지우개는 쉬지 않는다. 그 존재가 사라질때까지


다른사람으로 부터의 인상 : 싸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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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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