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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데레스테) -가리가리군 이벤트 결과


지금은 LIVE PARADISE를 진행하고 있는데 초반에 2일이나 쉬어서 엄청 힘드네요....


여튼여튼


저번 이벤트

Trinity Field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둥!


이벤트 순위는 


21038포인트로


64494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얻은 아이돌은


나오짜응


가끔 보는 웹만화같은걸보면


나오짱은 매번 당하는 입장으로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나오짱이

마음에 들기 시작하네요!


다음은

카렌짱


매번 느끼는거지만 

카렌짱은

특훈전하고

특훈후의 갭차이가 너무 심한거같음....


특훈전은 딱히...


그리고 특훈후!


나오짱 

표정이 뭔가 달라보임!

모에~!

나오짱SSR가지고 싶어진다아....

 

다음은 

카렌짱


역시 특훈후는 

많이 달라보인다...

역시 이것이 화장빨이라는건가...

여자의 화장기술은...

역시 무섭군....




그러면 여러분들도 이번 이벤트 라이브 파라다이스도 

힘내서 해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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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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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13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아)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그럼 번역 하지마루요~


13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


2번째 동료가 왔다.


그의 이름은 쿠온지 타츠히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귀(鬼)재의 예술가.


그 감성을 이해할수 있는자는 적다.


그렇지만,  한번 그 작품의 매력에 사로 잡혀버리면 그의 포로가 되버린다.


세간에는 무명이며, 본인도 눈에 띄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어떤 의미로 너무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정보가 난비하는 일은 없다.


아직 타츠히코의 작품을 손에 놓을 자도 없기때문에, 시장에 나돌일도 없어서, 유명한 음자라고 불리고 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한 일은 아니겠지]


[리더가 오면 말하겠지만,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버거운일이 일어났어]


타츠히코는 얼굴색이 변했고, 시노는 홍차를 입에 가져다댄 채로 굳었다.


[너 혼자서는 버거운 사태라니......다음주에 일본이 침몰한다고해도 이렇게까지 놀라지 않는다고]


지금 칭찬하는거 아니지?


[너에게 버거운 사태라니, 천재지변 레벨을 가볍게 뛰어넘는 일이라고?]


뭘까, 잘 알고 있는 친구들로부터, 부당한 평가를 받았는데 말이지.


[저기 둘다 말이야, 그건 쫌 말이 지나친거 아니야?]


[[설마!!]]


사이가 좋네요.


[연말에 중국마피아가 뿌리채 검거당하는 사건이 있었잖아?]


[응, 그런 뉴스가 있었지]


[그거, 너 때문이라고]


[......응?]


관여된 기억이 전혀 없는데.


[너, 그 전에 훌쩍 온천에 다녀왔잖아]


[그러고보니, 선물로 온천만두를 줬었던가. 맛있었어?]


[만두는 어찌됐든 상관없다만. 너, 여행중에 마피아끼리의 항쟁에 휘말렸었다고]


[음, 기억에 없네]


[너에게 무언가를 보인 모양이지. 뭐, 그걸로 목격자를 없앨 셈으로 너를 쫓았더니, 너는 적대세력의 섬만을 뿅뿅하고 이동하니까, 거기서부터 항쟁이 격화되서......]


쌍방이 물러날려고해도 물러나지 못해서, 최종전쟁이 격발했을때, 둘다 잡혀버린 모양이다.


[그거 나하고 관계없지않아?]


[저쪽은 너가 전부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끌고다닌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이자면 소스는 우리 리더다. 연초에 약체화된 마피아를 괴멸시킨 리더이지만 말이지]


[무슨 짓을 하는거야.....그녀석]


교섭소만 희희낙낙거리며 괴멸시킨적은 있지만.


[그 레벨의 위험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너이니까 말이지. 그런 너니까 버거운 사태라는것이 상상이 안되는거지]


과연, 확실히.......는 무슨 헛소리야.


[말하고 싶은것이 뭔지 대충 알았어, 폭언도 너무하네]


[그렇지만도 않아. 리더도 너하고 미야만큼은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말이지]


그건 또.....걸어다니는 재액이라는 리더가 이런 기회를.


[덧붙이자면 나도 같은 의견이다. 나도 늦기는 했지만 올해가 되어서, 밟아서는 안되는 꼬리라는게 있다는것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나도 넣어주지 않겠어요. 전력으로 찬성해주겠어요]


[세명 다 너무하네. 나와 미야가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아무것도 안하는게 문제인거야. 리더가 말하길, 우리들 세명의 능력은 엑티브라고. 그런데 너와 미야는 패시브인것 같다고]


상시발동인가.....확실히 그렇네.


[적으로 돌린 순간 너는 어떻게든 공격을 회피하겠지라고. 반대로 24시간 경계를 계속한다고해도, 그것이 끊긴 순간에 너의 무의식의 반격에 당한다. 리더는 수명으로 죽을때까지 임전사태로 임하면, 무승부로 이끌수 있다고 말했다고]


그거 사실상 불가능하잖아.


[그러니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거겠지 [걸어다니는 재액에게 두려움 받는 남자]]


[그것만큼은 그만둬!]


정착하니 뭔가 여러가지로 좋지않은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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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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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어브노말 러버즈(あぶのーまるらば〜ず) (19금)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매우 매우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미연시임


이거 팩트? 동의? 어보감 (괜히 급식어도 써보고)



뭐 여튼 

제목부터 매우 위험한것 같은

어브노말 러버즈임

쟤들 다 어브노말임 음핫핫



주인공 엄마가 찻집을 운영하는데


다치시는 바람에 일을 못하게 생김


근데 엄마가 손님을 위해서 문을 열어야한다 아들아! 당장일햇!


이래서 아들이 강제로 일하게 되버림.


그랬더니 이런 예쁜애들이 와서 도와주는데


다들 하나같이 위험한 취향을 가진애들뿐임! 


흐↗히↗히↗힛↗ 

너무 좋다아↗


그리고 이겜의 특징이 몇가지 있던데


애들의 본심하고 마음의 소리를 동시에 표시해준다고하네.


그리고 H씬이 말이야 타이밍을 못맞추면 몇줄전으로 돌려준다고함!


타이밍 못맞춰서 다시 로드를 할필요가 없다는거임!


엄청난 기술력이다!



일본의 H기술력을 세계제일!!!!!!!!!!!!!!!!!!!!!!!!!!!!!!!!!!!!!!!!!!!!!



그럼 캐릭터 소개를 해줄께



아사히나 세리

신장 159cm  쓰리사이즈 B87(E)/ W59/ H82  생일4/17

취미 : 주인공 관찰

페치: 냄새

그녀의 정체는 주인공의 냄새가 짱좋은 개변태 스토커임!


히익↗ 무섭다.....


오노데라 아케노

신장 162cm  쓰리사이즈  B85(D)/ W60/ H88  생일11/1

취미 : 독서 (특히 SM책)

페치 : 긴박

그녀의 정체는 완벽한 학생회장인척하는 그냥 M녀임


지 혼자서 몸 묶은다음에 주인공앞에서 개장~ 이러면서 흥분하는애임...


시마미야 미미

신장 155cm  쓰리사이즈  B92(G)/ W56/ H81  생일2/27

취미 : 요리(존나 맛없음), 결혼잡지모으기

페치 : 망상

그녀의 정체는 망상 존나해대면서 천연발정기인 소꿉친구임(뭐야 이거....)


어렸을때부터 돌봐준 주인공이 너무 좋아서 혼인신고서 들고 다니면서 결혼해줭~ 이러고 다님...

망상도 너무 자주해서 틈만나면 망상하는데 그 내용이 언제나 주인공하고 으쌰으쌰여서 혼자서 OOO함



가부라기 유카나

신장 142cm  쓰리사이즈 B72(AA) /W54/ H76   생일 8/16

취미 : 소리모으기, 구루메

페치 : 소리

그녀의 정체는 좋은소리를 얻기위해서라면 뭐든지하는 말없는 클레스메이트임


우연히 먹이로 길들였는데 또 마침 주인공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버렸네. 

그래서 주인공 목소리 들을려고 온갖수단을 다씀





참....대단한 설정이다.....


정신이 아득해져가는군...


그래서 그저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왠지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긴하다 ㅋㅋㅋ



그럼 어브노말 러버즈에 대해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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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그녀는 천사이며 동생이며(彼女は天使で妹で) (19금)


가련하게 날아올라서~ 착쥐~


그리고 타이틀 공개!

멋지게 등장한뒤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게임은↑

그녀는 천사이며 동생이며 라는 게임입니다!

제목이 저렇게 해석하는게 맞는지 쫌 의심스럽긴한데....

뭐 맞다고 치죠!


플레이를 해보고 싶지만 무려 가격이 만엔에 가까운 가격! 

그것도 다운로드 버전인데!

너무 한거 아님?! 가격이 뭐 이래!


그래서 플레이는 못하고 소개만 하러 왔쪄요 ㅠㅠ


이 게임 내용이.....

능력 개쩌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인기가 쩌니까 [아 평범하게 살고싶다] 

이 ㅈㄹ 떰 

근데 갑자기 천사가 뙇! 하고 나타나더니

[너 신 안할래?]

이딴 소리함

그러더니 갑자기 천사후보생이 됨 

그러고 교육받으면서 신이 될 준비하는데....


뭐라는거야.....

이 ㅄ같은 스토리는....


얼탱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그래서 천사들이 잔뜩 나오는데 얘네들이랑 으쌰으쌰하면서

신이 될려고 하는거래


에라잇!


 그래도 소개는 시작했으니 끝까지 하는걸로!


다음은 등장인물!


이 천사가 


니시나 토우카

주인공 여동생이래

심지어 천사장이라네!

거참 혼란스럽네....


여튼 다음다음


얘는


미나모토 에리나

주인공하고는 소꿉친구인 관계가 되시겠음

츤데레 라고하네!

난 츤데레가 귀찮아서 싫어!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가봄....



얘는 


아이바 카즈미

시니컬하신 사신슨배님이라고 하신다

말이 별로 없는데 진짜로는 마음이 착하다고 하신다

아니 사신인데 마음이 착하면 어떻게하냐?

여튼 학원내에서는 쿨뷰티를 담당하고 계신다캄



마지막은


타카하시 미아

아이돌이면서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라고 하심

그냥 주인공하고는 반친구정도이지만

실제로는 1년전에 천사후보생에서 천사로 승격하신 진짜 천사짜응임



여기까지가 등장인물들의 전부였음!


만약한다면 누굴 고르건가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건 한명 붙잡고 늘어지던지


아니면 하렘으로 가던지 


아니면 칼빵 맞던지


그런정도니


여튼 일러만 보면 상당히 고퀼이긴한데....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해보도록 하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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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12 (제도의 마녀)


11화에 이어서 12화도 올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12  제도의 마녀


나는 집에 돌아와서 가수면을 취한뒤, 역까지 경트럭을 몰았다.


역앞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딱 하나 있는 찻집에 들어갔다.


잠시뒤에, 핸드폰이 울렸다.


[역에 왔다 SHINO]


나는 쓴웃음을 지으며, 답장했다.


[역앞 라파에로라는 찻집에 들어와라 미노루]


소프트슈츠를 입은 소바주(야생적인 스타일)의 여성이 내 앞에 와서 말없이 앉는다.


[여어, 오랜만]


[......설마, [긴급]을 쓸줄은 생각도 못했어]


우리들 사이에서의 약속인 [긴급]이 온다면 무슨일이 있던간에 오지않으면 안된다.



달리 아무런 제약도 없이 우리들의 관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룰.


[미안하네. 다 모이면 말할께]


[아 맞어, 미야는 못올거라고 생각해.  저번주에 파리에서 만났는데, 아마도 지금은 분쟁지에 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어째서 또 .....라고하는것은 멍청한 질문인가.  분쟁지라고하면 시리아라던가 그런곳인가]


[장소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답장 할수 있는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런가.....라고하면, 남은건 리더하고 타츠히코인가]


[그것도 금방 오겠지. 정말로, 너한테서 [긴급]이 오다니, 무슨 함정인가 라고 생각했다고]


[어디사는 제갈공명이냐!!]


[무슨 말을 하는거야, 너는 우리들의 군사이자 참모인데]


그런것이다, 나는 이 녀석들의 부 리더 겸 군사 겸 참모역을 맡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의외인건가.....그렇지만, 빈도로 말하면 4번째인가]


과거에 3번 [긴급]이 발동됐었다.


리더가 2회, 타츠히코가 1회다.


[너하고 미야한테서만큼은 인연이 없는 커맨드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 부분 기뻐해도 좋은 부분?]


[좋을대로 해]


휙하고 옆으로 돈 그녀는, 웨이트리스에게 홍차를 주문했다.


[맞아맞아, 너에게 디자인을 맡겼던 펜던트 말인데, 그거 딴사람에게 줬어]


정확하게는 염소지만.


[딱히 상관없어. 볼줄아는 사람이 본다면, 나라는것을 알거고, 딱히 제조자명을 넣은것도 아니고.

주던가, 하수구에 흘려버리든간에 문제없어]


슬슬 괜찮겠지.


그녀의 이름은 츠무라 시노, 스스로 SHINO브랜드를 세운 재원이다.


대학내에서는 제도의 마녀로써 이름이 알려져있다.


만든 디자인은 셀수없고, 거기에 분야도 다양하다.


본인에게 물어보니, 하나의 기예로 대학입시시험을 돌파했지만 [사람의 감정을 조종하는 도면]을 그 자리에서 작성한 모양이다.


[4장의 도면을 만들어서 시험관 4명에게 보여주니 화내고 울고 기뻐하고 웃었어]


도면을 통해서 인간의 해마에 호소해, 감정을 증폭시켜 겉으로 드러내기 쉽게 만드는것이 가능하다는것 같다.


정말로 굉장한 능력이고, 재학중에 세운 브랜드도 대호평으로 사회적지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자기평가는 낮다.


그런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핸드폰에 메일이 왔다.


[역에 도착했어. 어떻게하면됨?  타츠히코]


타츠히코로부터의 메일이였다.


[라파에로 라는 찻집이 보이면 안에 들어와.  이미 시노가 있어   미노루]


어떤 의미로 다음이 타츠히코라고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찻집의 문이 열리며, 덩치 큰 남자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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