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르/Boruboru

[일본 디저트] 미야기 자오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디저트는 미야기 자오라는 치즈타르트 입니다~

구매한곳은 센다이공항입니다.

그럼 한번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볼까요~

상자는 길쭉한 한 형태입니다. 

옆면은 어떤 걸 사용했는지 알려주네요

미야기산 쌀가루하고 자오산 우유하고 계란을 듬뿍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내용물 개봉박두~

안을 열어보면 차가운 타르트가 6개가 나열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쫌 되네요

그럼 시식!!

냠냠쩝쩝~

으음~~~ 

차가운 치즈? 타르트의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얼면 딱딱해져서 먹기 힘들거 같은데 적당히 얼어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ㅎㅎ

5점만점으로 치면 4점을 주겠습니다!

1점은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서 감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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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저트] 무화과 디저트 시리즈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일본 쇼핑사이트에서 구매한 디저트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구매는 락천(라쿠텐)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화과를 좋아해서 무화과를 이용한 타르트, 푸딩, 롤케잌 등이 셋트로해서 팔길래 거의 충동구매였습니다 ㅎㅎ

참고로 롤케잌의 사진은 없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이게 타르트와 푸딩입니다.

푸딩은 그냥 평범한 푸딩위에 무화가 갈은것을 올려둔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세하게 보면 이런느낌이지요

사실 이 푸딩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뭔가 잘 꾸며놔서 매우 화려해보이는 

무화과 타르트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느낌이예요~

비쥬얼은 매우 좋아보이지요?

저런식으로 고정시켜두기 위해서 한천? 같은걸로 덮어놨습니다

그래서 반짝반짝하게 맛있어 보이게 되어있지요

근데 먹어보니....

위에 한천때문에 맛이 진짜 쓰레기같이 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위에 한천만 벗겨서 먹어보니까 먹을만은 해졌는데

그냥 맛이 없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타르트 부분은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던 롤케잌....

이게 진짜 킹오브 쓰레기...였습니다.

이유는 안에 있던 크림이 버터크림?인가 뭐 그런거였는데요. 맛이 매우 느끼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안에있는 무화과만 먹고 버렸답니다...

겉에 있던 빵도 어찌나 맛이 없던지...

전체적인 점수는 5점만점에서

1점입니다.

푸딩만 괜찮아서 그나마 1점이라도 줬습니다.

푸딩까지 쓰레기였으면 0.5점이였을거예요

혹시 일본에서 이거 구입할려고 생각하셨던 분은 절대로!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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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아버지의 날 특별 푸딩(양주 들어가 있음)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요.

쫌 먹은지 오래된건데요.

일본에서 아버지의 날 한정으로 판 아버지푸딩을 리뷰해볼까합니다! (왜 아버지도 아닌 니가 먹냐...)

이게 아버지의 날에 한정으로 판 아버지푸딩입니다!

무려 안에 양주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군요.

칼로리는 206칼로리로 생각보다(?) 높지는 않네요.

재료는 계란, 설탕, 우유등을 주원료로한 식품, 캬라멜소스, 환원수탕, 양주 등등등

뭐 엄청 많네요....

그리고 술이 약하신분은 드시지 말라고 하는군요

그럼 오픈~

이야~ 여니까 

양주의 냄새가 좀 납니다!

양주를 넣었다는건 진짜 인가봅니다.

그럼 한스푼 한 가득~

떠보니 일단 푸딩부분 자체는 다른 평범한 푸딩의 감촉이랑 비슷했습니다.

약간 탄력이 있는 푸딩이였습니다.

그리고 캬라멜 소스에 양주가 들어있었는지 향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럼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으음~~~~~~~~~~~

굉장히~~ 부드럽네요!

근데 먹어보니 양주의 맛이 생각보다 쫌 강하더라고요.

의외였어요.

단맛은 단맛대로 있고 양주의 맛은 양주맛대로 나더라고요.

확실히 술이 약하신분이 드시면 취할수 있을정도인거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특해서 스타일의 푸딩이여서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5점중에 3.5점정도의 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