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르/Boruboru

[일본 라멘집]모찌모찌노키(もちもちの木)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모찌모찌노키라는 일본 라멘집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일본에서는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 유명한 라멘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체인점중에서 후쿠시마에 있는곳에 갔습니다.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가서 거의 첫빠따로 일행들하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기 전에 깔려있던

추천? 자랑할수 있는 메뉴?가 그렇게 올려져 있었습니다.

왼쪽에는 미소특 라멘이네요, 제일 오른쪽은 아고다시 간장라멘이네요.

아고다시가 어류로 국물을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메뉴판은 이겁니다! 

짜짠~

전 원래 기본적으로 츠케멘을 사랑하기 때문에 츠케멘을 주문했습니다!

뭐 같이 간 일행들은 다 다른메뉴를 고르거라고요

참고로 아고다시가 제일 많았습니다 ㅎㅎ

자 이게 제가 주문한 츠케멘입니다~

면은 쫌 얇고 스프는 어페류? 베이스였는지 멸치가루를 많이 넣은것 같았습니다.

맛은 스프가 아주 찐해서 찍어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체인점이 여러군데 있을만하다고 느낀 곳이였습니다~

전 후쿠시마쪽에 있는걸 가게 됐지만 동경인가에도 있다고하니, 일본에 오시는분들은 한번 쯤 찾아서 가보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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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텔] 이세하라 아파호텔(APA HOTEL)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호텔 체인점인 아파호텔을 리뷰해볼까합니다.

이름부터 매우 아파보이는군요 ㅎㅎㅎ(아재개그 죄송)

뭐 개그는 여기까지하고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체인점이다보니 로비가 조금 다를뿐 내부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뭐 자세한건 사진을 보면서 말해보죵~

이세하라점의 입구입니다.

로비는 못찍었는데 엄청나게 넓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방 입구입니다. 

일본 호텔은 어디나 다 그렇지만 진짜 입구가 개 코딱지만해서....

그리고 문 옆에는 옷걸이하고 

슬리퍼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사람 하나 겨우 지나갈 정도의 통로입니다.

쫌더 돈쫌 쓰고 넓게 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뭐 그런건 없겠지요..ㅠㅠ

하나 좋은건 침대는 싱글치고는 크다는 겁니다.

뒹굴뒹굴하기 좋다죠 ㅎㅎㅎ

마지막으로 화장실입니다~

절약을 위해서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는 리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곳과 같이 화장실도 겁나게 좁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에서 독특한 냄새는 나지 않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네요.

다른곳가면 화장실에서 냄새나서 쫌 고통스러울때도 있었는데 말이죵

일단은 여기까지가 아파호텔 이세하라 점이였습니다~

5점만점으로 치면 3점을 주고 싶네요.

2점감소 이유는 좁다는점때문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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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저트] 미야기 자오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디저트는 미야기 자오라는 치즈타르트 입니다~

구매한곳은 센다이공항입니다.

그럼 한번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볼까요~

상자는 길쭉한 한 형태입니다. 

옆면은 어떤 걸 사용했는지 알려주네요

미야기산 쌀가루하고 자오산 우유하고 계란을 듬뿍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내용물 개봉박두~

안을 열어보면 차가운 타르트가 6개가 나열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쫌 되네요

그럼 시식!!

냠냠쩝쩝~

으음~~~ 

차가운 치즈? 타르트의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얼면 딱딱해져서 먹기 힘들거 같은데 적당히 얼어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ㅎㅎ

5점만점으로 치면 4점을 주겠습니다!

1점은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서 감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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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COUGAR-700M SUPERIOR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최근까지 쓰던 마우스가 클릭이 잘 안되기 시작해서 새로운 마우스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쿠거사에서 파는 700M SUPERIOR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손이 쫌 크기 때문에 조금 큰 마우스를 찾다보니 나오더라고요.

버튼은 7개에 휠까지하면 8개가 되겠습니다.

그럼 실물을 보러가죠!

일단 배송완료!

따라란 따라란 딴딴~

개봉!

열고나니 오오

뭔가 간지 작살이군요.

최근 마우스들은 디자인도 중시되서 형태도 여러가지더라고요.

뒤에를 보니 이것저것 설명

신기한 기능이 있어서 FPS할때 45도 기울어져서 쏘는 기능도 있더라고요

전 FPS를 안하기 때문에 딱히 인연이 없는 기능이예요...

그럼 뚜껑 개봉!

휠 두에 있는게 감도 조절이구요

위쪽에 4개 줄 있는게 감도 표시입니다.

색상은 주황색입니다.

사고나서 느낀점이지만 

엄청 큰가? 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까지는 크기는 않았습니다.

안에 구성품으로 커버라던지 

무게추가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닥쪽 모양입니다. 

보통 파랑이라던지 빨강이라던지해서 레이저같은게 보이는데

이건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커버를 조절해서 손 크기를 조절할수 있었습니다.

쪼이는건 밑에서 제일 뒤에 있던 롤러? 같은것 입니다.

그리고 탈 부착도 가능해서

하나 더 있던걸로 크기도 조절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무게추를 넣는곳인데요

특이하게도 가운데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덕에 한쪽에 무게가 치우치는걸 막을수 있게 되었네요

써본 감상으로는 

개인적으로 엄지쪽이 매우 거슬린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넓다는 느낌도 있지만

엄지손가락쫌이 폭이 좁아서 2개의 버튼이 자꾸 눌린다는 점이 저로써는 조금 불만족스럽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들고 잘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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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파이탄, 쇼우(간장) 컵라멘 리뷰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오랜만에 편의점 제품을 리뷰해볼까합니다~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2가지 입니다.

그럼 한가지씩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TRY라멘 대상을 받은

토리파이탄입니다!

토리 파이탄은 닭을 베이스로해서 만든 라멘인데요

국물도 설렁탕처럼 뽀얀 국물이랍니다.

뚜껑에는 이렇게 특제 스프가 있네요.

뜨거운물 붓기전에 따로 빼달라고 하는군요.

그럼 영양은 1개당 461칼로리

단백질 13.1g

지방 21.7g

탄수화물 53.4g

국물이 닭베이스로 우려낸거라 지방이 쫌 많네요.

이게 물 넣고 끓인 사진입니다.

건더기는 뭔가 조금 아쉽지만 잘 익었군요!

자~ 여러분들도 한젓갈 하세요~

맛은 대상을 받을 정도인가? 라는 느낌이였는데.

저에게는 평범? 하다는 맛이였습니다. 

엄청나게 특출나게 맛이 있다거나 또 먹어보고 싶다라는 느낌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2번째 제품입니다.

이건 매운감칠맛이 있는 간장라멘입니다.

이건 딱히 대상이라던지 그런제품은 아닙니다.

이것도 영양정보를 보면

1개당 487칼로리

단백질11.9g

지방20.8g

탄수화물63g

이군요.

스프가 무려 103칼로리이니 면만먹으면 칼로리는 조금 줄기는 하겠네요.

역시나 특제 스프가 붙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나중에 넣는 스프는 귀찮아하는...

물 붓기전에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느낌이네요.

건더기는 조금 부실한 느낌

그리고 물 투하하고 익은 면!

전 조금 덜 익은 면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럼 익었으니 여러분들 한입드셔보세요~ㅎㅎㅎ

이것도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일본의 매운맛은 기본적으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거의 매운맛이 안느껴지는 정도입니다.

간혹 초매운것 이라고 써져있는것 정도면 말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매움이라고 적혀있는건 거의 안맵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말을 왜하냐고요? 물론 안맵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ㅎㅎㅎ

맛은 살짝 매운맛이 날까말까한 간장라멘입니다.

평가를 굳이하자면 역시 평범?정도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 혹시 이 제품이 보이신다면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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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 맛집] COZAB 젤라토 가게

안녕하세요~

보르보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야마가타 맛집중 하나인 젤라토가게를 소개할겸 리뷰를 하겠습니다~

젤라토 가게의 이름은 COZAB라고 합니다.

야마가타에 있는 야마데라 근처에 있는 젤라토집인데요.

드실려면 상당히 안쪽까지 들어가셔야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은지 줄서 있는분들은 죄다 여성분들이더라고요.

저는....남정내 4명이서....줄서서 먹었답니다...(크흡)

주문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1. 메뉴를 정합니다.

2. 계산을 합니다.

3. 먹고싶은 젤라토를 고릅니다.

4. 드셔주세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등에 공유또는 평가를 부탁드린다고 하네요~(뭐 이건 선택입니다)

친절하게 테이크 아웃 비용도 적혀 있네요.

보냉팩은 +800엔이네요.

짜잔~~~~

이것이 젤라토들 입니다~

밀크부터 초콜렛, 크림치즈, 단호박푸딩, 밤, 애플파이등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전 단호박푸딩하고, 밤맛, 감맛을 먹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은요~~~

5점만점에 5점~

적당한 단맛에 소재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다음에 여친이 생기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남정내들하고는 그만....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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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텔] LIVEMAX 리브맥스 후기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시오미역 근처에 있는 리브맥스라는 호텔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은 느낌의 호텔이였습니다.

일단 여기가 입구입니다!

일이 끝나고 출발했기때문에 상당히 늦게 도착했어요...

한 8시?9시? 그쯤에 온거 같네요

건물은 생각보다 높아서 찾는데 힘들진 않았습니다.

주위에 다른 호텔들도 잔뜩 있답니다.

그럼 내부입니다.

어디에나 있는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 호텔방입니다.

매우 좁아터졌지요.

이 좁아터진방에 이것저것 꾸겨넣어서 

행동반경이 매우매우 좁답니다.

위에는 이런식으로 에어콘이 있습니다.

없는곳도 꽤나 많은데 여기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입구

입구 바로옆에 전신거울과 옷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생각보다 많이 깔끔하더라고요

보기에는요

청소는 매우 잘 해뒀는데요

샤워기가 매우매우 낡아서 물줄기가 엄청 약하더라고요....

찔끔찔끔 거리는게....

그리고 딱히 별거 없는 엘레베이터샷

엘베도 매우 좁아요.

벽에는 뭐 

여기저기에 있다는 정보와 어떤 서비스가 있다는것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1층 입니다.

1층에 로비는 보면 실망하실까봐 안찍었습니다 ㅎㅎ

제일 중요한게 여기는 방에 전화기가 없어서!! 수건 더 달라고 할때는 프론트

까지 가야한답니다!!!

이거 엄청 불편했어요!!

그리고 충전기 까먹고 안가져가서 빌렸는데요....고장난걸 주는 ㅠㅠ

나쁜넘들...

여기까지가 리브맥스 호텔 후기겸 리뷰였습니다.

뭐 일본호텔에도 익숙해졌는지 좁아도 별 생각이 안드네요.

한국분들이 오시면 좁아터져서 힘들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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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 라멘 나기 후기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글에서는요~

시나가와에 있는 라멘 나기라는 곳을 가봤기에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이 라멘집은 니보시(멸치)를 듬뿍 사용한 라멘집입니다.

일단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게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이 한 10개정도 있는데

사람이 한가득 들어가 있어서 빽빽할정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들어가시기 전에 드시고 싶은 라멘 식권을 뽑아서 

들어가도록 합시다

전 츠케멘으로 골랐습니다.

거기에 + 카라아게를 먹었지요

이게 나온 츠케멘입니다.

뭔가 생각했던것과 많이 다른게 나왔어요....

일단 면은 칼국수면? 같은 식감의 면이였습니다.

국물은 찐득함보다는 스프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국물이 멸치를 듬뿍썼는지 찐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가게에서 자랑이라고도 하는 카라아게도 주문해봤습니다.

근데 여러분들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요!

카라아게가 명물이다 뭐다 하는곳들이 있는데!

다 똑같아요!!!!

속지 마세요!!

그냥 닭튀김일뿐!

제가 살짝 흥분했네요.

뭐 하여튼 그렇답니다 호호호

맛 평가를 하자면 5점 만점에 2점을 주고 싶네요.

제 주관적인것이긴 하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는 점과 전체적인 퀄리티가 낮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평가이니 사진보고 맛있어 보이신다면!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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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공항] 커피숍 ROYAL 오무라이스 후기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오늘은! 센다이 공항에 있는 커피숍인

ROYAL에서 오무라이스를 먹어봤기때문에 그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짜잔~ 이게 가게 입구입니닷! 

말만 커피숍이지 맥주건 뭐건 다 팔고 있습니다.

옆에는 

음식 메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천엔이상입니다.

공항이라고 겁나게 비싸요 ㅠㅠ

저는 저 중에서 오무라이스를 시켜봤습니다!

오무라이스를 주문하면 

샐러드가 딸려서 오는데요.

오렌지? 귤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매우 상콤한 맛이 납니다.

다음은 

오무라이스 입니다

접시 자체는 대빵큽니닷! 

우와앙~

두개 합쳐놓은 셋트샷~

그럼 맛 평가 인데요.

샐러드는 드레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저것만 먹고 싶어지는 그런 소스였어요.

그리고 메인인 오무라이스는-

덮여있는 계란이 쫌 많이 흐물흐물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익혀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러면 뻑뻑해지겠죠?

요리는 너무 어려운 거시와요...

뭐 그런점만 빼면 그냥 무난무난한 맛이였습니다.

5점만점으로 치면 3점을 주고 싶습니다~

센다이 공항에 오시면 이거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여러분들도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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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점] 요네자와에 있는 고기집(페코야 ぺこや) 소개

안녕하세요~ 가리가리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요네자와 소고기집 페코야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소는 〒992-0026 山形県米沢市東３丁目３−2-34 입니다.

구글맵에 입력하시면 정확한 위치가 나옵니다~

이 페코야라는 곳은 4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1. 야키니쿠

2. 스테이크

3. 샤부샤부

4.  스키야키

아마 이렇게 4개였던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서 앉는 자리도 바뀐답니다~ 어머나 신기해라~

저는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골랐습니다

스테이크를 고르면 원래는 철판자리에 가서 구워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는 마감시간 아슬아슬하게 가서 철판앞에서는 먹지 못했습니다 ㅠㅠ

스테이크 메인이전에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데 깜빡해서 메인만 찍어봤습니다

이게 레어로 구워진 스테이크 입니다~

어떤가요~

이건 미디움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고기의 익힘정도가 정말 좋더라고요

먹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마시멜로 같은느낌으로 말이죠~

아-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 까먹고 말을 안했는데요

이 가게 엄청나게 가격이 비쌉니다 ㅎㅎㅎ

특별한 날이 아니면 먹으러 가기 힘든 가격입니다 ㅎㅎ

그래도 비싼돈 주고 먹어볼 만큼의 퀄리티가 되니까 괜찮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요네자와에 오실일이 계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