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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63. 로얄플래쉬는 조커를 모른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63. 로얄플래쉬는 조커를 모른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맞거울이였다.

아키라군에게 첫눈에 반했을 -------바로 옆에서 피이네 아룸호르트가 사랑에 빠진 것을 느꼈다.

연애적 명제 [첫눈에 반한 것은 사랑인걸까?]

자기자신그에게 연애감정을 품었을 어째서 키리타니 아키라일까라고 생각했다.

딱히 얼굴이 잘난것도 아니고언제나 혼자있을때가 많았고낮잠시간때는 꿈틀꿈틀거리는 소리가 시끄러웠다.

그래도나와 피이네는 사랑에 빠졌다.

옆을 봤을  피이네 아룸호르트의 얼굴은 빛이 나서역사에 이름을 남길 예술가에 의해 혼이 새겨진 “작품 같이 요염했다.

아아그녀는 사랑을 하고 있다그리고 나도 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다.

 연애감정은 어딘가 포기에 가까운 탄식으로 나타났고그러는 사이에 그를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좋아하게 되어있었다.

아키라군의 졸린듯한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웃고 있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지겨워하는듯한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슬퍼하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흉계를 하고 있는 얼굴도 좋아아키라군의 꿈을 보고 있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가족을 바라보고 있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포기한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기뻐하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화난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참고 있는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필사적인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의 얼굴이 좋아아키라군이 좋아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아키라군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아버지로부터 초등학교 수험을 거절하고,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 입학한 것은 아키라군을 위해서, 중학교 수험도 아키라군의 진로희망조사에 맞춰서, 고등학교 생활을 같이 보내기 위해서 아키라군과 같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

나는 더 이상 유치원생이 아니다. 2부인으로 만족할정도로 어른도 아니고, 나의 아키라군을 향한 사랑은 이런게 아니다.

그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 가슴이 애절해지고, 그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 절망해버리고 만다.

시작은 첫눈에 반한것이였고, 피이네와 같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 시작과 끝이 같다니, 어떻게봐도 있을수 없다. 그리고 같이 골을 한다니, 나와 피이네는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저항한다. 저항할 수밖에 없어.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어째서….떨고 있는거야……?

나는…..어째서……

[아키라군한테서 떨어져]

[[오랜만]이라는 한마디도 안하다니, 안본사이에 나쁜아이가 되어버렸네, 유이]

당연하다는듯이 하와이 제도에 나타난 미나츠키양은, 나를 안심시키듯이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 아키라군]

아니, 전혀 괜찮지 않거든.

[내가 왔으니까]

얀데레는 바퀴벌레처럼 어디서든지 튀어나오네!!

[……민간군사회사(PMC)는 어떻게 한거야?]

[~? 당연하다는듯이 통과시켜줬는데요~?]

크로젯이 열리더니 내 여동생(바보)이 모습을 보였고, 점심에 내가 입었던 옷을 시착하고 생긋하고 미소지었다.

[..운야선생님이있는곳을 알려줬고섬안에 들어가기위한…....준비도 해줬어]

긴 흑발로 얼굴을 가린 유라가 침대밑에서 기어나오며, 호러영화같은 움직임으로 수직으로 일어섰다.

[피이의 방해를 ㅎ------------]

[아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피이네가 장롱으로 다가올려고하니, 기선을 잡으려는 것 같이 스미레가 입을 열었고, 생긋생긋 웃는채 수수께끼의 기계부품을 들었다.

[이 건물에 설치되어 있던 통신기 종류는 전부 처리한 뒤니까. 민간군사회사(PMC)와의 계약내용도 대체로는 확인했지만, 귀녀의 명령하에 있는건 아니지요? 어디까지나 고용주는 파파인 것 같고, 구속명령을 내린다고해도 운야선생님에게 지워져버릴걸?]

[파파]

피이네는 웃었다----------------

[Gotcha]

크로젯의 뒤의 널빤지가 벗겨지는 동시에, 우리들의 시중을 들던 집사들이 그 뒤에서 튀어나왔고, 순식간에 스미레와 유라를 쓰러뜨려 구속하니, 지시를 기다리듯이 피이네를 올려다 봤다.

[미안해, 어린애야(sweet girl)]

스미레의 손에서 떨어진 기계부품을 손에들고, 찬찬히 쳐다본후 피이네는 재미없다는듯이 얼굴을 하더니 그것을 버렸다.

[이것이 통신기였다는 것은 맞지만, 피이가 심어둔 것은 전부, 블러프에 지나지 않아. 크로젯안에 있는 옆방과 이어져있는 통로를 들키지 않게 하기위해 설치한것뿐이며, 비장의수가 민간군사회사(PMC)뿐 일리가 없잖아?]

피이네는 불가사의하다는듯이 작은머리를 갸웃거렸고, 움직일수 없는 스미레의 눈앞에 버터플라이나이프의 칼끝을 가져다댔다.

[피이는 포커를 할때, 반드시 손패가 최고의 족보가 되도록해. A가 없어도, K가 없어도, Q가 없어도, J가 없어도, 10이 없어도, 절대로 승부를 걸거나 하지 않아. 개연성은 필요없고 필연성만을 믿거든. 피이가 승자로 있는 것은 승부하기전에 결정사항으로 있는 것이 필수조건]

나의 여동생은 공포같은 것을 미진도 느끼지않는건가, 동그랗게 눈을 뜬채로 도전하듯이 피이네를 쳐다봤다.

[아가씨는(sweet girl)은 어떤 손패를 가져왔어?]

[손패같은거 가지고 않았거든요]

버터플라이나이프를 눈앞에 둔채로 기세만큼은 강한 나의 여동생은 늠름한 목소리로 말했다.

[귀녀에게 패배를 제공한다, 사기꾼 딜러로써 왔어요]

[그리고 너는 조커를 잊고있어]

부웅------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집사들은 하늘을 나는 풍선같이 떠오르더니, 등부터 지면에 부딪혀 신음소리를 냈다.

[조커를 넣으면, 최고의 역은 파이프카드다]

담배를 문채로 권태스러운 얼굴로 방에 들어온 운야선생님은 자신이 처리한 녀석들에게 눈길도 주지않고 세명의 얀데레를 보며 기쁜듯이 미소지었다.

[이녀석들은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고 피이네]

[…..Fuck it]

기분나쁜 웃음을 짓는 운야선생님, 초조함을 감추지 않는 피이네, 적계심을 밖으로 드러내는 얀데레 3….그 중심에 있는 나는 팔짱을 끼면서 말했다.

[나는 돌아가도 괜찮을까요?]

[[[[안돼]]]]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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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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