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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38 폭로된 거래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38 폭로된 거래

~아늑히 오래된 옛날의 어떤 개체시점~

죽음은 만물유전의 옆에서 나의 몸에 쏟아진다.

불노이며 불사라고도 불리는 우리 스위트 크라운종족이라도 그것은 예외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우리 종족이기에  의미는 핵심을 찌른다고   있겠지.

신체는 이미 성장을 멈춰 10만년이상이 지났다. 앞으로 20만년이 있으면 수축에 들어가겠지. 쌓은 지식과 에너지를 안에 모아, 신체가  절반정도 되면 젊은 개체에 흡수된다.

우리도 젊었을  늙은 개체를 몇번이나 흡수해,  가슴안은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의 안에 들어가  일부가 되어 사는 것으로 무한한 시간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로 그건 그런것인가?

다른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은 자신이라고 할수 있는것인가?

 질문의 답을 얻지 못한채 수만년이 지났다.

나의 생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사에 시점~

도박이였다. 그것은 자각하고 있다.

사람의 몸으로   있는 범위는 그다지 많지 않다. 미야의 능력은 숨기고 있는 생각이나 향해진 생각을 읽어내는 것이다.

몇십년도   이야기나, 본인이 기억의 가장 안쪽에 가라앉아서 잊어버린 것은 읽어내지 못한다(  같다).

반대로 그럭저럭 최근이라면 물건이나 장소에서라도 읽어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부터 향한 스위트 크라운종족은, 예전부터 별의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자로 있었다고 한다. 초월자라고도   있는 그런 존재가 숨기고 있는  등을 과연 미야가 읽어낼수 있을것인가.

혹시 성공한다고해도 허용양을 오버해버린 경우, 미야는 무사히 있을  있는 것인가.

외출하기전에 가볍게 염소상인이 숨기고 있는 것을 읽었다. 우주인과의 회화가 성립하면 미야의 능력은 문제 없이 발휘할수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불안은 끊이지 않았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스위트 크라운종족이 숨기고있는 일을 떠올리게해서, 그것을 미야에게 읽어내게 하는것이였다.

교섭은 프로거북이에게 맡기고, 초월자와의 회화 시뮬레이터를 해왔다. 아직 묻지 않은 내용은 있지만, 미야는 전부 읽어냈다. 도박에서 승리한 순간이였다.

나는 초월자와 프로거북이의 회화를 끊고,  장소에서 재빠르게 떠나도록 지시했다.

[그대의 생각은 모르겠네. 일부러 여기까지 출장와서, 어째서 이야기의 도중에 돌아가는건가?]

역시 수상하게 여긴건가. 카드는 내겠지만 진실은 다르게 설명 하겠어.

[그거다. 여기있는 미야는 말이지. 추리가 특기여서 말이지. 메타추리라는 녀석?]

[후음]

[하나의 파편이 있다면 전체상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지, 그것이 언제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쿤……그렇지만, 겨우 그런 내용으로 추리라고 말해도……]

[뭐어, 미야의 의견을 듣고나서 하도록하자고. 안된다면, 엎드려서 절해서 한번더 가면 되는거지]

[누가 엎으려 절하는데?]

[어래? 거북이의 목은 아래로 움직일수 없었던가?]

[……이제 됐어! 그래서 알아낸 내용이라는 것은?]

[미구 디브로족]

[………?!  어디서  이름을?.....아니 메타추리라고 했었나. 아니아니아니, 그렇다고해서 어째서  이름이 나오는거냐]

[…… 그리 허둥대?]

[불길한 이름이다. 어느정도 문명이 발달한 종족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 이만저만한 일로는 입에 오르지 않는 종족이다. 통상권외에 살고 있고, 이쪽과의 교류은 전혀 없지. 랄까, 과거에 몇번이나 우주의 패권을 가지고 대전을  최악의 종족이라고]

[꽤나 위험하네,  미쿠족?]

[그런 귀여운 이름이 아니라고. 통상권의 종족과 미구 디브로족의 사이에서 대전이 일어나, 결착이 지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면 알려나]

[……호오, 전력비가 장난아니네]

마치 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나는 너를 지키겠어 같은건가.

[최후의 대전에서 포위했지만, 아쉽게도 섬멸하지 못했다는  같더군. 우주의 심연에 도망가서, 이쪽에서 할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다고 들었네. 이건도 이미 10만년도   이야기네]

[그녀석들은 무슨 짓을 했길래 그렇게 사갈같이 싫어하는거야?]

신기하네. 알고 있는 우주인은 많이 않지만, 모두 공격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만.

[식량이다. 녀석들의 식량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비명이다.  녀석들은 별채로 실드를 감싸 압축한다.  상태인채로 수축된 별은 안에 살고 있는 사람채로 눙축된 에너지의 엑기스가 되어,  녀석들의 식량이 된다. 우주의 끝에서 몇천몇만이라는 별을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되서, 수많은 종족의 원한을 가진 에너지를 식량으로 커진것이다]

[우주판 뱀파이어네, 그건]

[허용할수있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알고있는 통상권의 종족은 단결해서 녀석들을 섬멸하기 위해서 싸움을 걸었다. 그렇지만  싸움도 앞서 말했듯이 10만년전에 종결된것이다. 어째서  이름이 나온것이지?]

[거래. 미구 디브로족과 스위트 크라운종족은 서로 거래를 했다]

[뭐라고?!]

프로거북이의 절규는 배밖으로 들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컸다.

 

~아늑히 오래된 옛날의 어떤 개체시점~

우리들은 미친건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이외것들이 미친건가? 혹은 우리와 우리이외가 전부 미친건가?

나는 죽음이 무섭다.

죽음이 아니다, 젊은 개체에게 흡수된다는 것이라고 해도 무서운 것은 무섭다.

이미 신체는 수축을 시작한지 오래됐다. 크기는 원래의 절반정도로 줄었다.

젊은 개체가 다가오면 저항할 수단도 없이 흡수되어버리겠지.

그건 싫다. 흡수되기 싫다.

나는 나로써 있고 싶다. 나는 유일한 나인 것이다.

그런 나에게………어이 어째서 이쪽으로 오나? 그만둬, 나는 죽고 싶지 않아…………

 

~미야 시점~

프로거북이씨가 놀라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도 진실인걸.

[미쳤거든]

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 계속해서 말했다.

[미쳐버린 개체가 있어서, 그것을 흡수한 젊은 개체도 미쳤거든]

그것은 불행의 연쇄, 아니 광기의 연쇄. 끝나지 않는 연쇄.

[확실히 스위트 크라운종족은 뭐든지 흡수하지. 폭탄이나 레이저와 같은 순간 방출형 에너지나 고밀도 에너지만이아니고, 바이러스나 생물병기와 같은것까지 흡수하는 개체가? 미쳤다?]

[, 뭐든지 흡수하지만, 유일한 예외가 자신들. 그들은 젊은 개체에게 흡수되어서 같이 산다. 그러니까 불사. 어느 , 죽음을 두려워한 늙은 개체를 흡수한 젊은 개체가 그것에 끌렸다]

그리고 미쳤다.

[………라는 것은, 미쳐버린 개체가 1체라도 있으면 그들은 멸망해버리는게 아닌가!]

[맞아, 광기의 연쇄는 멈추지않아. 그러니까 손을 썼어. 중성자별을 부딪혀도 중성자별조차 흡수해버리는 개체를 어떻게  방법은  하나라고 떠올린거지. 미구 디브로족의 식량으로써 바치는 . 미구 디브로족은  대가로써 진족의 말살을 요구했다. 진족의 말살만이 아니고,  흔적을 모두 지우는 도움을 요청한거야]

[진족이라는 것은?]

[ 유적을 만든 종족. 불가침이였던 미구 디브로족의 영역에 유일하게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 희유한 종족, 그래서 그들이 무서워했다. 아직 힘을 되찾지 못한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올 수단을 가진 종족을 두려워한거야. 흔적조차 남기지 않도록 완전한 말살을 요구했어]

프로거북이씨는 이번에는 절규하지 않았다. 산소결핍이 심각한  같이 입을 뻐끔뻐끔 움직이고 있다.

 

~미노루 시점~

- 따끈하네.

 차가 맛있어.

오늘로 드디어 근처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감촉은 양호절반, 절반은 태도는 보류지만 말만이라는 느낌이였다.

조건은 파격적이라도 단기결전으로 행할 것이라는 지시가 있었으므로, 금전적교섭은 딱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파는 것에 심리적저항을 가지는 땅주인에게는 입지가 좋은 토지와 교환을 내걸었다.

개발신청이나 측량도 이번에는 하지 않기떄문에, 매매만 하면 끝이여서 다른 땅주인에게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기쁘다. 귀찮은 일이 줄어들면 그만큼 빠르게 움직인다.

만일을 위해, 시의 농정과에 농업의 후계자등록을 해두었다. 신규취농자라는것으로 JA로부터 부름을 받은 것이 그것이였지만. 리본을  삽을 안은 사진을 입구에 걸려고해서 전력으로 거부했다만.

[……그럼 이쪽이 통장입니다]

[,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인감이 도착했으므로, 나는 은행에 가서 회사명의의 통장을 만들었다. 약관이라던가 그런 것은 리더가 해주었다. 내가 청소라던가 울타리를 만들고 있을  해둔것이라고 생각했다만, 이런 별거아닌 서류만들기를 했다니.

입금받은 금액은 1000만엔, 물론 리더의 돈이다. 출자액은 다섯명이서 균등하게  것이므로 나중에 조정하겠지만, 대체 리더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신경쓰이네.

대학에 들어오기전의 3년간으로 모았다고 하지만, 뒤가 구린 조직의 돈은 아닐까라고 몰래 생각하고있다.

다음은 회사를 등록하는것인가, 회사명으로 뭔가 말할지 몰라 걱정했다. 업종은 리조트개발이라니, 어이.

어찌됐든, 주식회사 행성 찬스이주국은 이제  세계에 공개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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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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