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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41 우주재생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41 우주재생

진족의 신장은 1m정도로 전체적으로 벌과 비슷하다. 물어봤는데 둔부에 바늘은 있지만, 독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들에게 우주선을 제공하고, 광속비행 여행을 같이  것은 케이무족으로, 그들의 신장은 30cm정도로 작다.  프로거북이씨와 같은 정도일거다.

같다라는 것은 아직 본적이 없기때문이다.

케이무족은 겁이 많기 때문에 살아남아서, 발전했다고 한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종족인거겠지.

잘도 진족과의 콘텍트에 성공했다고 놀랐지만, 처음에는 상당히 고생하지 않았을까.

그들 두종족이 광속여행을 떠나게  계기가  것이 미구 디브로족의 존재로 통상권이라고 불리는 종족연합과 불구대천의 적으로써  세월 항쟁을 해왔다.

통상권과 양립하지 못하는 종족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다른 종족의 생명을 흡수하는 성가신 종족인것이다.

그렇지만  미구 디브로족이 두려워한 것이 진족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생체전이진은, 미구 디브로족이 펼친 전이방해를 신경쓰지 않고, 그들의 본거지까지 날라가는 것이 가능한 모양이다.

그럴게 기존에 있는 방법과는 다르기 때문에, 방해가 의미없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진족이 특수한 염료에 자신들의 피를 섞어서 만드는  진은 좌표만 안다면 갈수 없는 장소는 없다라고 한다.

그건 굉장한 것이다.

전이진의 크기는 10m 사방인것이 일반적이며 도약의 거리는 그다지 관계없다고 한다.

그런 크기이기 때문에 다수는 옮길수 없지만, 전이하는곳에 술자본인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함으로는 최고다.

그래도 옛날에는 좌표지정으로 우주공간에 나가거나  모양이다.

지금은 전이진을 개량하는것으로 그건 없어졌다는  같다.

이번에는 적의 본거지의 좌표도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실패할일은 없다고 한다.

[ 이상 가지말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상태만보고 돌아오게나, 적에게 발견되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정도는 해주지 않겠는가]

[전멸시키고 올게라고는 말하지 않아. 부실수 있는곳이 있다면 부수고, 쓰러뜨릴수 있으면 쓰러뜨리겠지만]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네.  샘플링결과, 특수한 파동성을 가진 특수한 병기로 밖에 데미지를 준다는 것을 알았네. 애초에,  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조차, 그대들은 모르지 않은가?]

[전혀 모르지]

[그런데도 잘도  마음이 들었구만. 신기하다못해 어이가 없네. 지금 관측해서 알게 된것으로는  하나가 외부에 미지의 에너지로 감싸진 상태다. 다양한 공격을 해본 결과 안것이지만, 그것은 미구 디브로족이 가진 특수한 흡수의 힘을 밖으로 꺼낸 상태라는 것이다]

공격한만큼 적에게 힘을 주는것이라고 한다.

[ 배리어같은  때문에 별을 공격할수 없다는거잖아, 어떻게 할수 없는건가?]

[그게 가능하다면 고생하지 않거든. 그것이 녀석들의 식사  자체니까 말이지. 그것을 어떻게 한다는 것은, 녀석들에게 생체에너지를 먹이지 않는것하고 같은 것이다]

[그렇군, 최강의 방패구만, 그건]

[최흉의 방패다]

[좋았어, 대체로 알았어. 그래서 나바에씨, 곧바로 전이진을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필요한것은 있어?]

[아니요……전부 이쪽에 있는것이라서 문제없습니다]

들은바로는 광속이동의 여행은 선내시간으로 14년간이였다고.

프로거북이씨에게 진족의 부재였던 수만년간의 이야기를 듣고, 나아가 지금의 현재상태를 물어봤다는  같다만, 아직 이해가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전이진이라는것은, 일회용인건가?]

[진이 남아있다면 발동합니다]

나바에씨의 말에 리더는 조금 생각했다.

[몇번이나 갈수 있다면, 경계하겠지만, 상태를 반복해서 보는 것은 괜찮은건가. 그럼 가는 것은 괜찮다고하고, 문제는 돌아올때네. 흐음……적의 우주선을 빼앗는 것은 난이도가 높은가]

[여기에 돌아오는  뿐이라면,  반지로도 괜찮아]

[뭐냐, 미노루, 그런것도 할수 있는거냐?]

[모두가 외출했을  반지의 사용법에 대해서 특훈을 했으니까. 처음에는 짐부터 시작해서, 지금이라면 5,6명은 같이 날아갈수 있게 됐다고]

[그렇군, 남자는 3 만나지 않으면 어쩌고 하는 거군. 그렇다면 돌아오는것의 문제도 해결됐다……나바에 언제 갈수 있어?]

[삼일 있으면…]

[좋았어, 삼일후에 가자고]

변함없이 리더의 행동은 빠르다.

[그대여, 그건 너무 서두르는거라고]

[서두르는거 아니야. 랄까, 너무 기다렸다고]

이것은 리더의 스위치가 들어갔다는 증거.

소풍전의 아이와 같이 들떠있는 리더를 달래면서, 삼일간을 지냈다.

 

정말로 3일후 우리들은 여행복을 입고, 진족이 만든 전이진 앞에 왔다.

출발전, 프로거북이씨로부터 미구 디브로족용의 언어 리본을 받았다.

[이걸 달게나. 내나름의 전별물이네]

[뭐냐고,  말은. 돌아오지 못할  같이 말하고, 재수 없게]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게. 살아 돌아올 가능성이 훨씬 낮다고. 닿지 않아도, 가까이 있는것만으로 생명력을 싹다 빼앗긴다고]

[그건 무셔라]

카카카카하고 리더는 웃는다.

[장난칠 상황이냐. 방비를 굳힌 대전중에서도 시인할수 있는 범위에 있다면 즉시 도망치라고 말할정도라고 했는데]

[, 힘내볼게. 슬슬 진도 준비된  같고 말이지, 가볼까]

완성된 생체전이진은, 희미하게 빛을냈다.

과학이 아닌 무언가가  피에 깃들어 있다고 한다.

6명의 진족이 진을 감싸는듯이 해서 마지막 조정을 했다.

준비는  오케이.

이제 언제든지 발동할수 있다고 한다.

발동은 한명만 있으면 되므로, 나바에씨에게 부탁했다.

나바에씨가 진을 발동시키니, 진의 빛이 늘어났다.

부웅하고 몸이 떴다.

우리들은  안에 먹혀버렸다.

부유감이 가라 앉으니, 시야의 저편에 반투명한 커튼이 흔들리고 있었다.

[여기는……?]

옆에 계기와 수많은 모니터가 나열되어 있다.

 앞에는 안이 투명한 원기둥이 있다.

원기둥의 중심에 쌀알정도의 흑점이 떠올라있다.

주위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커튼을 봤다.

들쳐보니, 커튼이라고 생각한 것은 30m 되어 보이는 미구 디브로 족이였다.

1 미구 디브로족 발견!

보아하니 전이는 성공한  같다.

그렇지만 상황은 최악.

[……어이. 어떻게 이곳에 온거냐]

눈으로 볼수 있는 거리에 있을때 위험하다고 말한 미구 디브로족이 눈앞에 있을때의 대처법, 그것은 도망가는 .

일단 행성 찬스로 돌아갈까?

[여어, 여기는 어디냐?]

리더는 길을 묻는 히치하이커 같은 기분으로, 통상권최대의 적과 퍼스트 컨텍트를 취했다.

여기는 연구실 같은 곳인건가.

적은 보아하니 하나   같다.

[어째서 이장소에 올수 있었던거냐]

당황하고 있네.

[?]

리더가 다시 질문한다.

[여기는 연구소. 최고기밀인 최심부. 우주재생의 사이.  방에 들어올수 있는 것은 소수의 미구 디브로족뿐. 우리들과  미구 디브로족의 사이에 있는 것은 스위트 크라운종족이 들어있는 보호케이스]

[잘했어, 미야!]

리더의 질문에 의해 사고의 표층에 나타난 비밀을 미야가[알았다].

[어째서 그것을 알고……]

[굉장한 우연이네, 설마 딱좋은 장소에 날라오다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리더는 도발했다.

너무 핀포인트인 장소에 날라오다니, 정말로 운이 좋다.

[스위트 크라운 종족이 들어있는 보호케이스를 어떻게 숨길지 고민하고 있어. 지하의 지하, 별의 중심부의 쉘터의 더욱 깊은곳에 보관되어있던 것을 오늘 여기로 이설했어]

보호케이스는 우연히 오늘 여기로 이동한것인가.

[……헤에. 이걸로 무슨짓을 할셈이였던거냐 어이,  할셈이였냐고!]

[네놈들 뭐하는 놈들이냐!]

[ 지금 다른 한명이 퇴실한 다음인가봐. 타이밍이 안좋다고 화내고 있어. ……이걸로 복수할려고하네. 우주전체에 복수]

미야의 말에 적의 압력이 강해진다.

[네놈들, 전부, 전부, 남기지 않고, 빨아내주마]

[고민하고있어! 닿지 않고 흡수할때는 주위의 생명력을 구분없이 빨아들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쓰면, 보호케이스안의 스위트 크라운 종족도 같이 흡수해버리니까]

[네노옴, 읽었구나!]

위치가 좋았다.

다른 장소에 전이했으면, 그대로 흡수되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읽히는 쪽이 나쁜거든. 추가로 물어봐주지.  녀석은 광기에 먹혀버린 스위트 크라운 종족이지. 꽤나 작아졌지만, 아직 가지고 있다니 솔직히 놀랐다고. 너희들이 흡수해서 양식으로 하기위해서 교환한게 아닌거냐?]

[구오오오오오오, 네놈들한테 대답할 필요는 없다]

[어때 미야?]

미야는 끄덕였다.

[저쪽을 휘저으면서, 통과하자고]

리더는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였다.

미구 디브로족은 일단 미야, 이어서 리더를 경계하고 있다.

나는 몰래 계기판에 다가가 대충 스위치나 레버를 조작했다.

[…………!!!]

마지막에 새빨간 버튼, 자폭 스위치 같은 특수한 그것을 있는 힘껏 내려쳤다.

[그만둬, 그런짓을 하지마]

허둥대면서 다가오길래 우리들은 뒤로 물러난다.

직후, 중앙에 있던 원기둥의 윗덮개가 빙글빙글하고 회전하면서, 덮개가 열렸다.

꾸욱하고 끌려드는 위압감을 느꼈기 때문에, 우리들은 바로 반지를 써서 행성 찬스에 돌아왔다.

[……후우]

저쪽에 있던 시간은 실질적으로 10분도 있지 않았다.

[이야아 살아있는 기분이 들지 않았네……카카카카카]

그렇다면 [간다]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들 무사히 돌아왔는가. 걱정했다고]

[아아, 저쪽에 가니 눈앞에 있었다고. 이야아- 깜놀]

[………]

프로거북이씨가 입안에서 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스위트 크라운종족이 있었어. 있었다고 할까. 존재했다 랄까]

[설마! 그럴리가 없어. 이미 몇만년도 전의 거래였을터다. 녀석들이 흡수하지 않고 놔둘 이유가 없어]

[, 그렇긴한데, 그것에 대해서는 미야가[알고]있어]

리더를 포함해, 전원의 시선이 미야에게 향했다.

[그래서 미야. 뭐였던거야. 그건]

미야는 조용히 말하기 시작했다.

[스위트 크라운 종족은 나이를먹으면, 신체가 작아져. 점점 점점 점점]

[그래, 그렇게 젊은 개체에게 흡수되니까 말이지]

[흡수되지 않는채로 있으면, 안정된 채로 좀더 작아져]

[안정된 채로..인가……, 그렇다면 질량이 변하지 않는다면, 밀도는 끝없이 오르지 않는가. 그렇게 되면 중성자별과 같이 되서, 언젠가 블랙홀이 되어버린다고?]

미야는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그렇게 되지않아. 그대로 작아져. 몇만년에 걸려서 작아져서,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아져. 그래도 안정되서……안정된 채로 작게]

[그런일이 있는건가. 기초가 생물이니까말이지. 보통이라면 자기중력에 따라 급격하게 수축이 진행되, 형태가 붕괴되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말이지 미야. 녀석들은 어째서 그런 상태로 한거야?]

[복수를 위해.  우주에 복수할려고]

[복수?]

[이미 미구 디브로족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수 없어. 무적이 아니야. 과거의 식량은 이빨을 들이대면서 덮쳐오고 있어. 거기서 얻은 스위트 크라운종족의 1. 죽음을 두려워하는  개체는, 조사결과, 안정된채로 수축하는 것을 알았어]

[녀석들은 어째서 조사같은걸 한걸까]

[항구적으로 생명력을 흡수할수 있지 않을까 시험해보고 싶었던거야. 이미 행성규모의 생명력을 얻을 기회는 없으니까]

[그렇군.  과정에서 안정된 수축을 알게 됐다고……그리고 복수가 어떻게 관계가 있는거야?]

[거품. 작은 거품. 몇억, 몇십억이 터져서 사라지는 거품.  모든 것이 새로운 우주의 가능성. 그렇지만, 전부가 무로 돌아가]

[빅뱅인가!]

[어이어이, 빅뱅은 알고 있지만, 무슨말이야?]

[……그대들이 알고 있는 빅뱅은 우주의 시작이지. 그것은 올바르지 않네. 우주는 시작이 아니네. 우주는 그것보다 전부터 있었고, 빅뱅은 우주의 재생]

빅뱅은 우주의 재생.

우리들의 우주의 전에도 우주가 있어서,  우주의 어딘가에서 빅뱅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가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오래된 우주는 어떻게 되냐고하면, 새로운 우주에 빨려가, 덫씌워진다는것 같다.

다중우주설, 그렇게 말하면 된다고 프로거북이씨는 말했다.

미구 디브로족은 지금  우주에서는 영화는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모든것을 무로 돌려보내기 위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려고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빅뱅을 일으킬려고 생각했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인위적으로 일으킬수 있을리가 없네. 그렇지만 역으로 지금  순간에 어딘가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고해도 이상하지 않네. 녀석들은 스위트 크라운 종족의 안정되며 수축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사라지지 않는 거품, 우주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는 거품을 만들려고한거겠지. 안정된 수축은 녀석들에게 있어서 갈아타는 배정도임에 틀림없어. 아니, 이렇게 있을수 없어. 지금의 일을 알리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우주가……우주가 붕괴해버려!]

프로거북이씨는 데이터베이스에 엑세스하기 위해, 서둘렀다.

콘솔의 조작도 초조해 하면서, 우주의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해, 긴급항목을 열었다.

[뭐야……긴급보고가 들어와있다고]

통상권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보고할수 있는 긴급보고에 1건의 미독이 있었다.

거기에는 미구 디브로족이 숨어서 살고 있던 별에 펼쳐져 있던 방어막의 소멸이 관측되, 행성공격수단을 가진 모든 종족이 미구 디브로족을 소탕하기 위해, 현지에 향하고 있다는 보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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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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