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45. 엣찌한 촬영회, 시작할께-!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45. 엣찌한 촬영회시작할께-!

[ 들으라고, 너는 유라선배에게 자신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거야]

[ 사진?]

내가 의문을 표하자 마리아는 그에 대한 답을 말했다.

[그래,  사진. 너가 찍은 셀카로해도 좋지만, 현재 상황에서 기다리는 인간이 있는 시점이기때문에 현실적이지 않아. 그렇다면  자체 놀이기구로 하면 되는거야]

[ 말은 , 유라에게 있어서는 [나의 사진을 찍는 놀이기구] 미나츠키 유이양에게 있어서는 [나의 사진이 보내지는 놀이기구]라는 건가?]

[그런거지. 결론은 미나츠키 유이에게 시간을 잊어버리게 만들면 되는거야.  사람을 낚는거라면, 너가 제일이잖아?]

최근 내가 살아있는 먹이로써 쓰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

[그렇지만 사진이 원인이 , 스미레들과의 유원지데이트가, 미나츠키양에게 들킬 리스크가 높아지는게 아니야? 유라의 손을 빌리는 이상, 질투를 부추길수도 없고]

[몰라. 그런건  해보라고]

완전히 떠넘기네, 프리 쓰로~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고해도,  정도로는 자극이 부족하지 않아?]

[자극?]

[유라에게 있어서도 미나츠키양에게 있어서도 내가 관여된 놀이기구는 대환영이겠지만......녀석들은 살아있는 나로 마스크를 만들거나, 불법침입을 반복해서, 자고 있는 나의 얼굴로 사진폴더를 채우거나하는 녀석들이라고? 이제와서, 평범한  사진정도로 미나츠키양(얀데레) 의식을 돌릴수 있다고 생각할수 없다만]

[.......예전부터 의문이였는데 어떻게 너는 제정신을 유지할수 있는거야?]

최근에 있던 납치감금이 친구의 별장에 놀러가는 듯한 감각이 되어 있었으니까.

[좀더 자극을 늘리는 방법은 없을려나? 단순한 사진을 찍는것만으로는 얀데레를 상대로는 놀이기구로써 불충분해]

[사진으로, 자극..자극......]

전화기 반대편에서 명백한 번뜩임 알리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뭔데? 뭔가 기발한 생각이라도 든거야?] 라며 대답을 재촉했다.

[그러니까...........평범한 사진을 찍는게 아니고.......엣찌한 사진을 찍는건 어때?]

[야한 사진? 예를들면?]

[........예를들면.....그러니까 .......조금 쇄골을 내보인다던가?]

 절대로 처녀지.

[ 예시는 너의 페티즘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기분이 드는데]

[,하아?! ..남자의 쇄골 좋잖아?! 개뿔도 모르는게?!]

 녀석의 페티시즘의 탓에  작전자체가 성공하지 못할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네.

[에로사진 작전......]

잠시동안 생각을   마리아에게 물었다.

[그거 진짜 먹히는거지?]

결과로써, 나는  작전을 받아들였고---------유라와의 대면을 이루었다.

 

[그럼 일단은 전라가 되어주시겠어요?]

[]

내가 먼저 [에로사진 찍어줘?] 라고 부탁한 것에 대해, 한쪽 눈을 감춘 유라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그렇게 말했다.

[에로틱한 사진을 찍는다고하면, 아키라님의 성적어필은 필요불가결이 되고요, 예술적인 관점에서 봐도 아키라님이 전신을 보이는 것은 필수가 되겠네요. 전부터 아키라님의 굉장함을 전하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고민했었습니다만, 저는 이제서야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에로입니다]

갑자기 유창하게 말하지 말아줄래.

[, 벗어주세요, 도와드릴까요?]

머리카락의 틈으로 보고있는 한쪽눈을 반짝반짝 빛내고있는 유라는 은근슬쩍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었다.

[..아니, .....]

[애초에, 아키라님은 아까전에 [에로사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어떤분에게 보낼려고 하시는건가요? 답에 따라서는 공식 팬클럽회장으로써 맴버분들에게 보낼 회지의 내용을 추가하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본인 허가 없이 공식이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유라]

[.......?]

[..유라에게 나의 엣찌한 모습을 봐줬으면해]

에로라이트노벨의 히로인이  기분!

[......아에........?]

뻐금뻐금하며 입을 열고 닫으며--------유라의 하얗디 하얀 피부가 예쁜 빨간색을 띄며, 그녀는 자신의 양손을 볼에 가져다 댔다.

[..그런..........그럴게.......아키라님.....엣찌한.....그런........좋아.......이런거 점점더 좋아하게 되어버려요......]

그러지마(절실).

[그렇지만, 유라. 아무리 그래도 나도,  장소에서 전라가 되는것에는 저항이 있어. 그러니까, 좀더 흘끗보여주는것같은 것을 중시해서---------]

[..알겠습니다........]

비몽사몽 같은 표정으로 유라는 음비한 빛이 눈에 깃들었다.

[.....아키라님의---------]

굉장히 좋은 웃는얼굴로 유라는 말했다.

[절망의 끝에 빠진, 엉망진창으로 우는 얼굴이 찍고 싶어요! 치라리즘으로는 옷의 98% 짤라서요!]

아무도 옷쪽의 치라리즘은 바라지 않거든.

[자아, 아키라님]

흥분으로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유라가, 숨을 거칠게 쉬면서 팔을 뻗어왔다.

[........벗도록하죠......]

그렇군, 이녀석, 뭐가 어떻든간에 치라리즘 가볍게  생각인건가------- 안의 뜨거운 핏줄기(페티시즘) [그것은 안돼]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좋다고, 덤비라고]

나는 각오를 다니며, 겉옷을 허리에서 풀고--------

[나와 , 어느쪽이 나의 에로한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사회의 창문(바지의 자크) 열었다.

[에로사진 3판승부다(포트배틀)]

진짜 치라리즘을 보여주마.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재미 있으셨다면 공감 꾸욱~


댓글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을 저에게 힘이 됩니닷!


반응형
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