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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는, 얀데레에게 길러지기로 했다 – 46. 눈에 보인 것은 데이트의 파탄이였습니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46. 눈에 보인 것은 데이트의 파탄이였습니다.

[예술점94, 성적점 96, 구도점 92.....합쳐서 합계282, 먼저 2승을 따낸 나의 승리다]

[..우우......]

심사위원인 미나츠키양으로부터의 장문의 리뷰(문장수오버) 따라, 패배를 새겨진 유라는 분하다는듯이 이를갈며 무릎을 꿇었다.

[..설마.....사회의 창문(바지의 지퍼) 그런 사용법이 있을줄은........풍선을 사용한 물풍선콜라쥬는 천재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너의 패배의 요인은, 첫수를 전라로  관계자한테 엄중주의를 받은 , 나로부터 배경으로  벽을 지정을 받은 ,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겉옷을 입으면서, 당당하게 유라에게 등을 돌렸다.

[치라리즘을 경시한것이다]

흥분가라앉히지 못하는 미나츠키양의 곁으로 향하기 위해, 나는 조용히 걷기 시작했다.

[잠시동안 거기서 반성하고 있으라고. [패자는 승자가 하는말을 듣는다] 라는 약속 잊지말라고?]

[..우우..]

땅에 엎드린 유라는, 나의 팬티를 쥐면서, 패배자로써의 모습을 많은사람들의 눈에 보여지고 있었다.

제트코스트가 급하강하고, 관객들이 즐거운듯이 비명을 지르는중, 나는 유원지내를 미친듯이 달리고 있었다.

[다음은?! 다음은 어디냐 마리아!?]

[..잠깐 기다리라고! 이쪽도 혼란스러워서......미나츠키 유이는 [후름라이드]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30분후에 스미레짱하고 [하이랜드 ]  예정이고 유라선배는 이미 [오징어회전] 앞에서 대기하고 있어!!]

[무리잖아!!!]

[ 몰라!! 그래도 하지 않으면 끝나버리는거잖아?!]

전화기에 대고 소리치니, 똑같이 절규가 돌아왔다.

[미나츠키 유이도 스미레짱도 감이 좋고, 유라선배도 너의 변화에는 눈치가 빠르다고! 어설프게 얼버무릴려고하면, 바로 게임 오버라고!]

[어째서..어째서어......!]

땀범벅이 되면서 유원지내를 달렸고, 죽음이 다가오는걸 느끼며, 나는 필사적으로 놀이기구쪽으로 향했다.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유원지 데이트는 붕괴를 맞이하고 있었다.

원래부터 무리가 있는 스케줄조정은 얀데레들로부터의 예상외의 공격에 의해 모조리수정 부득이하게 했으며, 무리가 있는 수정에 다음을 수정한 탓에 시간조정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진짜 위험하다고.......에로사진 작전,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자리를 떠난 횟수가 너무 많아서, 의심의 메일이 대량으로 오고 있어........전화도 이미 몇백건이나.......랄까 들키지 않은거지? 에로사진 작전?]

어떻게 침착함을 되찾은 나는, 숨을 고르면서 대답했다.

[배경은 가장 무난한 흰벽을 지정했고, 어플로 촬영일은 지웠으니 미나츠키양에게는 셀프타이머로 촬영했다는 변명을 해뒀어. 실제로 유라에게 찍힌 사진은 물건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찍을수 있는 앵글이였고. 이것저것 의혹이나 불만을 말하면,  이상 이런 사진을보내지 않을거야.....라는 내용을 문맥에 넣어뒀으니까, 어떻게해서든 에로사진이 보고싶은 미나츠키양은 의문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을터야]

[..그럼 다행이지만........어찌됐든, 미나츠키 유이의 짜증은  이상 에로사진으로는 막을수 없는 모양이야......천하의 에로사진도 현실의 너의 매력에는 이길수가 없다고........]

어차피 그건 시간 벌기일뿐, 진짜 나와의 데이트보다는 자극이 부족한모양이네.

[.....어쩔수 없네, “분신  수밖에 없는건가]

[, 죽을 셈이야?]

[그런게 아니야, 진짜 분신하는거야. 전에도 말했지? [최악의 경우 분신하면 되는 이야기] 라고]

전화기에서 [, 하아?] 라고 곤혹의 목소리가 돌아왔다.

[..그거.....농담인거 아니였어.....?]

[아니, 버젓한 진심이다. 나는  데이트가 파탄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장의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어]

나는 씨익하고 웃었다.

[시간 벌기는 충분했어.  데이트의 중에 이미 포석 깔아뒀어. 나는 이제 분신 가능해]

[.. 무슨짓을 할셈이야?]

[남은 시간-------]

전화기에 대고 단언했다.

[나는 도망친다]

마리아에게는 전해둔 스케줄표의 마지막 , 궁지에 몰렸을  최후의 수단.....혹시 내가 도망치지 못했다면,  대책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생존률 10%정도 일까나, 목숨을  대책을.

오후4시를 가르키는 바늘을 보면서 초조해하는 미나츠키 유이는 혀를 찼다.

[아키라군.....설마, “아픈 아닌거겠지......아까전부터 엣찌한 사진을 보내는 것은 좋지만.....이거 나의 정신을 다른쪽으로 돌리게 할려고 그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단 말이지.......]

혼자가 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유이의 안의 의혹이 고개를 들면서, 귓가에서 맴돌았다.

사랑하는 남자아이를 의심하지마--------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녀의 안에 있는 거무죽죽한 감정이 서서히 늘어나며 심신을 갉아먹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아키라군, 대체 어디에--------]

 , 화악하면서 자신과 같은 향기가 났다.

[아키라군?]

마치, 유이가 보이지 않는다는듯이 아키라에게 빌려준 채인 향수의 냄새가 나는 그는 발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아키라군! 여기야! 유이는 여기에 -----?]

바로 옆을 아키라가 지나갔고 유이는 말문이 막힌채--------3명째의 아키라가 놀이기구의 줄에  있는 것을 봤다.

[..대체......]

유이는 천천히 눈을 크게 떴다.

[이게 무슨?]

아연해 하면서  있는 유이의 옆을 4명째의 아키라가 종종 걸음으로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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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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