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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 69. 사랑이 없는 선택은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69. 사랑이 없는 선택은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연기가 흔들리며, 어디에도 가지않고 머물러 있다.

피이네한테 준비하게  자기 방에서, 담배 패키지를 바라보는 운야는 한쪽무릎을 세우고 벽에 등을 기댔다.

딸각, 딸각, 딸각, ......지퍼 라이터를 몇번이나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그녀는 얼빠진 눈을 패키지쪽으로 향했다.

여성이 피는 상표치고는 타르양이 많았고, 남성을 겨냥했다고도   있는 패키지.

꾸깃꾸깃해진 그것의 안에는 3개피의 오래된 담배가 잠들어 있었고, 누구에게도 필요로 하지 않은채 운명을 마칠려고 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년간강수량이 적은 하와이 제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선이  빗줄기에는 눈길을 주지않은채, 빗소리의 노이즈에 귀를 닫고, 그녀의 입에 물린 담배에서 담배연기가 흔들렸다.

[.....오빠]

그녀의 한마디, 오빠를 불렀다.

 

[스미레. 운야선생님을 불러와.  사람이 말한대로, 여기는 천사가 사이좋게 살수 있는곳이 아니야. 돌아간다]

쫄딱 젖은채 귀환을  내가 지시를 내리니, 여동생은 충격을 받은듯 입을 열었다.

[...갑자기 왜그래? 우리들이 맞이하러 왔을때는 영주권을 딸것 같은 기세였는데]

[......[안좋은 예감이 들어]]

 팔에 달라붙은 채인 유라의 머리를 닦고 스미레에게 바스타올을 던져주며, 집사들의 모습을 찾으려고해도 실내에 그들의 모습은 없다.

[안좋은 예감] 박차가 가해졌다.

돌아갈 준비를 하기 위해, 스미레의 방까지 올라가, 멋대로 서랍을 뒤져서 속옷류를 슈트케이스에 넣었다.

[오빠, 운야선생님 외출한 모양이다. 어디에도 안보ㅇ------드디어 O정했어!!!]

[갑자기 납치되서,  준비(스타일) 입은채로야. 빨리 준비해. 필요하다면 너채로 짊어지고 데려간다]

말없이  장소에 누은 스미레를 안고, 복도에 떨어져있던 유라도 회수해, 나는 현관앞에 둘을 내보냈다.

[간다. 클라이막스다. 살인귀가 숨어있는 섬에서 탈출해, 엔드롤은  소파에서 보면 ]

[오빠 괜찮아? 운야선생님하고 유이선배 두고가도?]

[너는 사바나에서 사는 라이온을 걱정한적이 있냐?  일어서. 탈출수단은 강구해뒀겠지?]

기뻐하는 모습으로 일어난 나의 여동생은 [물론 있지만, “조건  있어] 라고 말했다.

[유라선배도 두고가]

유라의 눈동자가-----쓰윽하고 빛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

[미안하네요, 선배. 내가 준비한 배는 2인용이야]

[..그럼  좋네”]

지금이라고 깔깔깔하고 웃을  같은 얼굴로 웅크리고 있던 유라는 위압 하듯이 자신의 신발에 양손을 꽂았다.

[....지금부터 둘이 될거니까]

그런 위협에 스미레는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조소로 되갚았다.

[아하하, 아직도 모르겠는거예요? 오빠는 나를 고를거야. 휴일에 부부가 같이 보내는 시간은 길면 길수록 부부가 느끼는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거 알고 있어요? 유라선배는 하루에 몇시간 오빠와 함께 있을수 있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4시간]

[.....책상위에 예쁜 꽃을 장식해줄까요?]

장난치며 노는건 나중에 해주지 않을려나.

차가운 눈으로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니, 갑자기 나에게 충혈된 눈을 향한 유라가 덤벼들 기세로 소리쳤다.

[..아키라님은.......저와  아이.......어느쪽을 고르시는겁니까?]

----- 결국은 누가 좋은거냐?

여기에 있을리가 없는 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며, 나는 또다시 선택을 강요받는 것을 자각했다.

-----미나츠키인가, 스미레인가, 키누가사인가.....아니면 피이네 인가, 결국, 인생이라는 녀석은 선택의 연속이며, 이것도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는거겠지. 그렇지만 결정적인 한타 될것 같은 기분이 든다. 비교적 안전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동생을 고르면평생을 고정  기분이 들지 않는다.

[오빠!!! 오빠는 나를 골라줄거지?! 제일 사랑하고 있지?! 오빠한테 선택받는 미래가 없다면 나는  세상에서 살아있을리가 없지?! 그런거지?! 그렇지?!]

 녀석들은  마음을 원하는건가. 그런 형태가 없는 것을 받아서 어떻게 하고 싶다는거지? [세상은 돈이다] 라는 금언을 모르는건가? 빈대가 되어서, 유유자적하게 산다면,  그걸로 되는건데.

-----달링의 마음을 가지고 싶어

그걸로 되는건데......어째서 나는 피이네의 구애를 거절한거지? 그녀석의 생각하는대로의 길을 걸어가면, 안주의 땅에 도착할수 있는데.

그때, 손을 벌린 피이네에게 다가갔을 , 그녀석의 눈에 [(빈대) 인생] 보였고,  끝에는 미나츠키양도, 스미레도, 마리아도, 그리고 선생님도 없는 것을 보고.....거기에 나는 없다라고 생각했다.

설마, 나는 아직  녀석들하고 같이------현관문이 열리며, 쫄딱젖은 피이네가 귀기서린 표정으로 노려봤다.

눈동자(아쿠아마린) 미궁안에는 미아()” 있다.

[결착을 짓겠어.....알았어, 승부를 하자.....”3 피이로.....아키라군을 걸고”......]

[알았어]

그렇다면, 나는--------

[승부하자]

 중에서 선택할뿐이다.

 

 

 

역자의 : 이거 완결각 나오나요. 일단 보아하니 복선같은데 스미레하고, 피이네는 탈락각이네. 남은건 미나츠키하고 유라인데. 굳이 고르자면 유라일려나.....목숨의 위험이 적어보인다......미나츠키는 신체절단은 가볍게 이루어질거같으니 패스......4명중 고르라면망설이지 않고 피이네일려나...? 심장은 교환은  그렇긴하지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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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 – 68. 얀데레 나이즈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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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얀데레 나이즈드 수영

생각해보면 피이네한테는   어울린다.

조수의 간만.......달의 인력의 영향에 의해 일어나는 해면의 승하현상.  섬의 오락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매일같이 해변을 산책했고, 만조가 몇시인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것은,  만큼 낙하거리는 짧아진다는 것이다.  절벽의 경우, 만조시의 고도는 대략4m정도 일까.

안전하게 착수   있는 고도는  6m......물체의 질량(,  체중) 낙하거리, 그리고 중력가속도만 안다면, 자신에게 걸릴 충격력과 낙하속도정도는 계산   있고, 피이네도 충분히 알고 있을터다.

그런데도, 피이네는 울며 소리쳤다.

백퍼센트 안전은 보증되지 않고, 낙하시에 걸리는 충격으로 어딘가 다쳐 수영하지 못할수도 있고,  깎여있는 절벽면으로 긁힌 상처를 만들면 위험성은 화악하고 뛰어오른다.......나를 잃는 것이 어지간히 무섭기 때문에 그렇게 소리치는 거겠지.

그렇지만 나는 뛰었다.

어째서냐고 하면, 피이네의 계산(예상대로)”대로 되기 싫었기 때문이며,  장소에서 얀데레에게 둘러쌓이는것보다는 뛰어내려 이탈을 하는쪽이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키라구운!!!]]

그런데, 이녀석들 당연하다는듯이 뛰어내리네. 어디까지든 쫓아오고 말이지.  지구에서 도망갈곳은 어디에도 없네.

몸을 수직으로 유지한채 착수, 둔한 충격을 느끼며, 화려한 크롤로 도주를 시작했다.

[달링! 기다려!! 어째서 도망가는거야?! 어째서?! 피이한테서 도망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아키라군!! 유이는 도와주러 온거라고?! 도망칠 필요같은건 어디에도 없어!! 유이한테서 도망치려는 팔과 다리, 필요없다는거야?!]

그러고보니, 알로하 카니오는 괜찮을려나? 눈깜짝할 사이에 절벽위에 던졌는데, 맛있는 살이 터지지 않았을까 걱정이다.

[어째서......어째서, 도망가는거야 달링......달링이 원하는거 전부, 준비했는데......어째서, 피이는 잘못하지 않았는데......어째서, 파파하고 달링은.....소중한 사람만큼은 도망가는거야......]

묵묵하게 수영을 계속하고 있자니, 역시나 지치기 시작했다.

어렸을때부터 얀데레에게 도망쳐 다닌 탓으로, 목숨을 건지기 위해 충분할 정도의 체력을 길렀을텐데,  하이스펙들한테는 버틸수가 없네.

[..곤란하신가요......?]

갑자기 쑤욱하고 얼굴을 내민 것은 [키누가사 유라]라고 써진 수영모를 쓰고, 고글을 장비한 유라였다.

언제부터 물속에서 스탠바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수면에서 나타난 유라를 곁눈질로 보면서 나는 전력으로 수영하면서 끄덕였다.

[..그렇습니까........에헤헤........아키라님이 곤란하실때에........도움이 될수 있게.......제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에헤......]

니가 옆에 있는 탓에 곤란의 무한 루프라고.

[..일단.......기다릴께요......]

기다려? ?

특수한 영법(고속으로 옆으로 수영, 게영법)으로 도망치는 나에게 찰싹 붙어있는 유라.  눈은 반짝반짝 빛나며, 기대에 가득차 있었다.

[..인공호흡을 기다리고 있어요........아키라님이.......실신하면.......키스할거예요......]

물에 빠진 자는 얀데레를 잡는다(강제)

치사한 유라(하이에나)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쭈물쭈물하면서 이쪽을 보고 있다. 보아하니, 얀데레에게 쫓기고 있는 내가 실신하는 것을 바라며 어부지리를 노리기위해  모양이다.

[..죄송합니다.....소녀라서......]

틈이 생기면 실신에서 인공호흡 콤보를 노리는 소녀는 없거든.

[..괜챃습니다......안심해주세요.......아키라님이 죽을  같은 일이 생기면........살아갈수 없으므로.....완벽한 타이밍에 구출하겠습니다........ ..아키라님에게.........은혜를 갚을거예요.......!]

나에게 은혜를 갚을 여유가 있으면, 신한테 상식을 돌려받고 와라.

[............,,,빠아!!]

하이에나가 한마리일리가 없지! 녀석들은 무리를 지어서 움직였지!!!

수평선의 저편. 점이 되어있는 상이 물을 뿜으면서 접근해.....한대의 보트가 눈에 들어왔다.

화려한 조종으로 소형선을 기교롭게 조작하는 스미레는,  바로 옆에 보드를 접근시켜, 세련된 선글라스를 올리면서 득의양양하게 미소지었다.

[[승리의 법칙은, 항상 여동생에게만 적용된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오빠. 대정의의 여동생이 구해주러 왔다고]

 분위기의 흐름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언을 날조하지마.

던져진 튜브에 매달린 순간, 등에 부드러운 것이 닿아,  같은 기분으로 유라가 필사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눈과 눈이 맞으니, 젖은 흑발의 틈에서 한쪽눈이 보이는 유라는 덜덜떨면서 있는힘껏 안겼다.

[꾸욱...꾸욱.......]

뭐일까, 바다 깊숙한곳에 끌려갈  같아.

스미레에 의한 중요 구출자() 구조활동을 앞에두고 두명의 얀데레는 수중생물과 같이, 인간이라고 생각할수 없는 속도를 내며, 목표()와의 거리가 점점 줄어들었다.

집념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스피드에,  아무리 스미레라고해도 초조를 느꼈는지, 여유를 잃고 조종부에 손을 돌렸다.

[, 쓸데없는 유라선배(심해생물) 필요없는데...... 상관없지, 오빠,  붙잡아!]

피이네와 미나츠키양의 새끼손가락이 나의 피부를 스치고-------소형선의 엔진음이 울려, 다시금 손을 잡으려고  두명을 떨쳐내고, 경쾌한 스피드로 흰색 파도를 일으키면서 해면을 미끄러지듯이 달렸다.

[[--------!!]]

두명의 목소리와 모습이 점점 작아져갔고, 안도감을 느낀 나는 하아하고 숨을  쉬었다.

[오빠, 이대로 결혼식장까지 가면 되는거지?]

유라에게 협력을 얻어, 두명의 팔로 X표를 만드니, 알기쉽게 스미레의 얼굴이 기분나쁨을 드러냈다. 라고해도, 기본적으로 솔직한 아이이므로, 나중에 적당히 포로(생각치도 않은 돌봄) 해주면 기분이 풀리겠지.

[..아키라님......]

흉부에 지방을 모아둔 등이, 나에게 귓속말을해 뒤돌아보니, 어딘지 모르게 불안함이 있는 목소리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운야선생님 입니다만...............아키라님에게.......할말이 있는 모양이예요......]

[할말? 무슨?]

[....모르겠습니다만...........조심해주세요......]

아니, 조심해야하는것은 너희들이고,  노처녀가 아니야----라고 하는 나의 마음의 소리를 알았다는듯이 유라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선생님은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해요........알수있어요....... 안에는 마리아가 있으니까.......그런 숨기는 ”.....느낄수 있어요......]

의심------어째서 운야선생님은 일부러 이런 섬까지 온거지?

[꿍꿍이라니, 뭘말이야?]

[..모르겠어요.......그렇지만 뭔가.....]

유라는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안좋은.....예감이 들어요....굉장히, 안좋은, 예감이......]

나는 보드에 이끌리면서, 가끔 슬픈듯한 얼굴을 하는  사람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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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53. 첫 초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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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행성이주국 개업편

53.  초대손님

41

주식회사 행성 찬스이주국이라는 지극히 의미불명인 회사가 오늘 스타트했다.

에이프릴용 네타회사 같은 회사이름, 대표는 대학을 갓나온 사람들, 본거지는 동북(토호쿠) 시골마을이라, 세상 일반에 알려지기는커녕 입에도 오르는 것은 있을  없다.

지금은 아직.......

같은 , 복수의 영상사이트에 아름다운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바다나 , 초원이 비춰져 있는  영상은 카메라가 때때로 하늘 높이 날아올라 부감으로  아래에 넓은 배경을 비추고 있다.

때로는 초고속으로 배경이 뒤로 지나가며, 음속과 다를  없는 속도로 이동하듯이 보여졌다.

대류권까지 아슬아슬하게 올라간후에는 종횡무진하게 움직이면서 지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곳은 사람의 흔적은 없고 마치 무인행성을 찍은것과 같았다.

애초에 처음에는  영상은 에이프릴 같은것이라고 생각했다.

영상재생사이트에 업로드  짧은 소개영상에는  만들어진 CG, 어떤 특촬영상의 분류겠지라고.

일본어이외에도 10개의 언어로 번역되, 같은 영상이 전세계의 영상사이트에 볼수 있게 되었지만,  반응은 어떤 나라도 다르지 않았다.

 만들어진 CG영상, 열심히 만든 무슨 광고, 그런 평가가 대부분이였다.

계기는 어떤 일본의 게시판 사이트였다.

누군가가 적었다.

[어래? 이거 편집하지 않았잖아]

만일 CG영상이라면 편집작업이 필요하며, 특촬이라면 합성영상을 만들 필요가 있다.

실사와 구분하지 못하는 영상의 경우,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영상 전체를 컴퓨터로 처리해, 분위기를 같은 레벨로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런 작업을 했다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바로, 유지에 따른 검증작업이 이루어졌고, 몇가지 알아낸 것이 있다.

그것은 알아채자마자 올라와, 놀람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됐다.

[ 고속영상, 실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떨림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어 ㅋㅋㅋ]

[어이, 첫장면의 비행영상, 소리를 빼면 [히익]이라고 작은 비명이 들어 있다고. 뭐지? 카메라맨을 날리고 있는건가?]

이건 진짜 영상인가?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나타나, 반대하는 의견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수면에 반사되는 곳에서, 사람이 두명 떠있는데 역시 CG겠지. 가능할리가 없어]

확실히 수면반사를  보면, 영상의 몇곳에서 미립정도의 크기이지만, 사람이 아무런 도움없이 떠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 그게 CG라고하면, 역으로 너무 섬세하게 작업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ㅋ]

[그럼 어떻게 떠있다는건데]

6분간의 영상이 3종류, 합계 18분의 영상만으로는 판단할수 없다는 결론이 지어졌을 무렵, 재생횟수는  50만회를 넘었다.

스테마가 아니라면, 수일간으로  횟수는 파격적이다.

 영상이 투하되고 5일후, 같은 계정으로 업로드가 있었다.

이번에는 4분이라는  짧은 영상이였지만 합쳐서 30개가 있었다.

[나왔다-----!!!!]

[검증부대집합! 이건 훈련이 아니다, 반복한다, 이건 훈련이 아니다!]

[랄까 이거, 마지막에 주소가 있는데]

[주소에 들어가면 고화질 DL 있다-------]

링크에는 업로드  영상 의외에도 대략 50개가 넘는 동영상 파일이 다운로드 가능하게 되어있었다.

미러사이트를 포함해,  세계에 뿌려진 파일을 다운받으려 엑세스가 집중된 결과 모든 링크가 펑크됐다.

[검증종료. 다운로드 파일을 봤는데 CG 일절 쓰이지 않았어. 실사확정이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겁나게 신경쓰이는것하고, 이것이 지구의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점]

[뉴질랜드의 어딘가가 아닐까?]

[본적없는 식물이 있다거나, 상공수만미터에서 촬영한 해안선의 형태가 지구의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아]

[그럼 그건가,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촬영했다는 것이 된다고]

링크에서 자세한 자료를 얻으면 게시판이 백열된다.

거기에 전세계에서도 같은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업로드한 인물은 대체 누구인가에 관심이 모여, 아이디명 chance인것과 소속국 일본이라는  이외의 정보를 모두가 원했다.

그러던 , 누군가가 행성 찬스이주국이라는 이름의 회사의 채용면접을 받으러 간적이 있다고 썼다.

회사의 HP 조사해, 그것을  사람들의 정보로, 쓰여진 사진 소재가 그야말로 문제의 영상과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스네----------이크-----------!!!!]

[가라, 돌입해라. 실시간 방송도 부탁한다]

[틀렸어, 전화는 음성메세지 뿐이야]

[정보 빨리!!!!!!!]

[다녀왔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옷. 산업으로 부탁해]

[부재중이였어. 종이가 붙어있었음. 상세한것은 web으로]

[web인거냐아아아아아]

[무슨 말인거냐?]

아비규환의 게시판으로 바뀐 것처럼 보였지만, 회사의 HP 변화가 생겼다.

100 접속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정보를 해금합니다.

상세한 것은 아래의 URL에서 부탁드립니다.

HP에는 어떠한 장치가 있었다.

링크에는 행성 찬스의 개요, 견학방법과  시기등의 상세가 적혀있었다.

여기까지와서  내용을 머리에서 부정하는 사람은 적었고, 크게 사기라고 목소리를 언성을 높이던 자들도 [그럼  영상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라는 말이  다운이 되어버렸다.

4월도 반이나 지났을 무렵, 인터넷상에서 유명해지면서 신문에서도 적지만 움직임을 보였지만, 반신반의한 문장이 적혀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에는 이르지 못했다.

 사이에도 영상은 나날이 업로드 , 드디어 TV에도 나오게 됐지만, 유명한 해설자가 일제히 부정하니, CG파가 되살아나서, 일변해서 사기회사에 걸리지 말라는 TV캠페인이 나오기도 했다.

인터넷 주민이나 매스컴의 관심은, web 기재되어 있던 [가족 무료 견학회]라는 것으로 몰려 있었다.

골든위크 마지막날, 어린이날에 가족 100 200명을 행성 찬스에 초대하는 모양이다.

초등학생을 가진 부모로 당일 신분증을 확인   있는 자에 한해서라는 조건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본 전국만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응모가 있었다.

당첨자에게는 직접 연락한다는 , 당일까지 당선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 당선권리의 양도를 금지한다, 위반하면 권리소실이라는 엄격한것이였기 때문에, 당일까지 당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 사기인가] 라고 부정파가 크게 기염을 올렸다.

 

어린이날

그럼에도 [무언가가 있다] 라고 회사주변을 스네이크하는 , 적어도 정보를 얻자고 몇대의 차로 시내를 돌고 있는 매스컴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런 무언가를 기대하는 분위기 안에서, 동북(토호쿠)상공에 보지못한 거대한 하얀고치가 목격됐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하는 가족이벤트라는 관련성을 이끌어내, 차로 바이크로 자전거로 공중을 떠다니는 하얀 고치를 쫓았다.

그것은 산을 2 넘어, 행성 찬스 이주국이 있는 시를 향하면서도 도중부터 진로를 바꿔 산간 사이에서 사라졌다.

군사레이더나 기상 레이더에 찍히지 않는 그것을 마지막으로 쫓아온 사람들은 커녕 탐색도 난항이였다.

새로운 정보도 없고, 시간만이 흘렀다.

오늘은 해산 인가라고 생각했을 , 게시판이나 TV뉴스등에 찔끔찔끔이지만, 참가자의 목소리가 들어와있었다.

행성 찬스이주국이 있는  옆에 있는 현의 종합그라운드에 집합해, 거기에서 간단한 설명을 받은 , 고치에 타서 이동했다고 한다.

내린 장소는 산으로 둘러쌓인 밭의 한가운에서 전위문이라는 본적없는 장치로 순식간에 다른 행성으로 전송된다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은 대략 반나절동안, 행성의 구석구석까지 순간이동으로 돌았으며, 마치 마법과 같았다라고 미심쩍은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왔다.

그것을 뒤집듯이 제공된 사진이나 영상은 참가자가 스스로 촬영한 것으로 같이 있던 사람들이 처음으로  놀람이 기록 되어있었고, 도저히 부정   있는 것이 아니였다.

계속해서 인터넷에 업로드  영상에 TV 손바닥 뒤집듯이 특방이 짜져 해설자는 [역시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만족스럽게 말했다.

사기회사는 사회적으로 말살해야한다고 말한 사회자는 [저의 엄격한 격려가 닿아서 기쁩니다] 라고 코멘트를 , [뭐가 격려냐] 라고   인터넷상에서 2만이 넘는 댓글로 넘쳤다.

일본 전체가 열광한 다음날, 행성 찬스이주국의 HP 이하의 공지가 추가되었다.

[행성 찬스 일반견학자 모집 안내

인터넷 통판 마마존에서 폐사 팜플렛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코드(1회한정 유효)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폐사 팜플렛에 있는 코드 이외의 견학접수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팜플렛 한권으로 1만엔이라는 가격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30만권은 한순간에  팔려, 30만권 이상의 예악주문이 들어와, 이례적인 코멘트가 나오기까지 했다.

행성 찬스를 둘러싼 소동은 이제  시작됐다.

 

 

 

※역자의 말 : 일단 사회자새끼 넌 탈락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얼굴 내놓고 대놓고 깐놈들도 탈락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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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52. 앞을 내다본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52. 앞을 내다본다

이번에는 사에 시점입니다.

대화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사에 시점~

[!]

[그대인가]

[아아, 새롭게 설치된 전위문이라는것에 흥미가 있어서 말이지. 한번  봤다고]

[어느것도 똑같네. 다른것 따위 없네]

[것도 그렇네!]

프로거북이는 훗하고 웃더니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요구가 있는거냐?]

[뭐야 그건, 내가 언제나 요구만 하는  같잖아]

[언제나 하고 있거든. 그대가 오는건  이외에는 생각할 수가 없네!]

[카카카카, 것도 그렇네]

[후음......뭐냐, 분위기가 조금 다른  같은데?]

[알겠어? 그래도  요구는 있지만]

[있는거냐!]

[그것보다도 먼저 들어줬으면 하는게 있어서 말이지, 그것도 길게 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해]

[내가 알고 있는것이라면 대답하지. 몰라도 알아봐주는 것은 가능하다고. 그래서, 뭐가 듣고 싶은게냐?]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면, 지구의 인류의 미래일려나. 그것이 어떻게 될것인지 알고 싶어. 염소상인이 말했지만, 문명이 진행되면 전쟁으로 멸망하거나, 알고 있어도 스스로를 멸하는 병기를 쓰거나 하는 모양이더라고. 지구인류는 같은 길을 걸을거 같아?]

[그런거, 천차만별이라서 무조건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굳이 미야를 데려오지 않았지만, 나에게도 프로거북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가....안되는거구나]

[문명이 하나 없어진다,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전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네. 가능성이 높아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네. 그러니까 정확하게 아는 것은 모른다는 것이 진짜네. .....그렇지만, 그대가 그것을 신경쓸줄이야. 자신과 동료이외에는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긴급(오더)] 발동 됐으니까 말이지]

[......뭐냐 그건?]

[우리들 다섯명의 부호인데, 언제 어떨때라도, 어떤 이유가 있어도 [긴급(오더)] 발동되면 해결할때까지 협력한다. 그런 약속을 하고 있다고, 우리들은]

[그건......꽤나 무거운 약속이구먼]

 

[아아, 미노루가 처음  [긴급(오더)].  내용물은 [ 별에 인류의 일부를 이주시키고 싶다] 였어]

[후음, 욕심이 없네. 별이 손에 들어왔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여러가지가 가능할텐데]

[아니, 문제는 그게 아니야. 어째서 그런짓을 하냐고 나는 물어봤어. 어쩌면 이것은 우리들의 일생이 걸린 [긴급(오더)] 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지]

[그렇네]

[그렇게 물어보니, 미노루는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어]

나는 거기서 말을 끊었다.

프로거북이는 딱히 반응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말하기로 했다.

[공격적인 종족일수록 살아남기 힘들지. 그것은 인류에게 해당되는게 아닌가라고 나는 생각했어. 그렇게 생각하니, 인류의 미래는 그다지 길게 남아 있지 않은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

[가능성으로써는 있을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지나친 생각이지 않은가?]

[아니, 지구의 인류에게 미래는 없어. 나는 그럴 생각으로 있어. 그건 인류전체를 이주시킨다고해도 변함없겠지. 장소가 변해도, 같은 짓의 반복이겠지. 그러니까 우리들이 선별하는거다. 독단과 편견으로 선별하고, 이쪽의 행성에서 독립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다른 종족과 교류해, 인류도 우주에 수많이 있는 종족의 하나라고 이해시킬 셈이야]

[그대, 급격한 변화는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 당장, 다른 우주인하고 접촉 시킬 생각은 없어. 미노루는 말이지,  행성의 이름을 찬스라고 불렀어. 처음에는 몰랐지만, 소멸할 인류에게 주어지는 최후의 찬스라고 나는 이해했지.  녀석은 무의식적으로 그런 짓을  녀석이니까 말이지, 주위 사람들이 추측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나는  장소의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웃었다.

프로거북이는 어째서 거기서 육식동물의 얼굴이 되냐고 싫어했지만.

[가이아족, 일단 그대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정식은 아니지만, 문명이 나아가면 그렇게 부르게 되겠지. 하나의 종족이 소멸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별에 이주하면, 전멸은 막을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원래 행성에 남아있던 자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버릴거야]

[ 짤라 말하는거냐!]

[아아, 전부는 구할수 없어. 구할려고 하면  같이 죽을 뿐이야]

[......알았네.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겠네. .....그래서 부탁할게 있다고 했다만]

[ 별에 지구의 동물을 풀어두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 보아하니 대형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없어. 이건 일단 이상한 장소이지만, 생명체가 육지에 올라오지 않았으니까 일단 설명이 . 당연하게  경우, 식물상이 조금 이상하단말이지.  정도로 조화가 이루어지는것도 이상하다만]

[알았네, 알아보도록 하지. 그건 맡겨두게, 조사는 우리들의 전문이니까]

[아아, 기대하겠어]

[그렇다고해도, 인류의 생존을 생각해 이주한다면, 다른 종족을 여기에 이주 시킬 필요는 없을텐데]

[그렇지도 않다고.  별의 주인이 자신들이라고 알면,  같은 짓을 시작해 버릴거야. 여기에서 산다면 바다에도 배려하고, 산에도 배려하고, 숲에도 하늘에도 초원에도 배려하면서 살아주길 바랄거야.  별에서는 자신들 쪽이 나중에 온것이라고 이해하고 절도를 가져줘야하니까 말이지]

[그렇군, 그런것을 생각한것인가]

[, 그런거니 주위에는 비밀로 때때로 부탁하러  테니까  부탁한다고]

[그건 괜찮다만, 그대들의 동료들한테는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은가?]

[미노루는 무의식으로 움직이는 녀석이니까 놔둘거야. 미야는 눈치채겠지, 그러니까 말할 필요도 없어. 타츠히코하고 시노는 태도에서 나오니까 안돼. 그리고 이런 걱정도 나의 노파심에서 나오는 변명이고 말이지]

거기서 말을 끊고 나는 전위문으로 나아갔다.

그다지 여유롭게 있을  없어.

준비도 가경에 들어가 있으니까.

 

~프로거북이의 시점~

[......마치 폭풍과 같이 말만하고 사라졌네]

나도 에프디 엘리트공한테서 받은 지구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열어봤다.

[후음.......핵병기는  2만발인가. 핵병기가 쓰일 가능성만을 빼내서 시뮬레이터해볼까]

잠시뒤에 결과가 나왔다.

1년이내에 핵전쟁이 일어날 확률 0.43%

2년이내에 핵전쟁이 일어날 확률 0.47%

5년이내에 핵전쟁이 일어날 확률 11.8%

10년이내에 핵전쟁이 일어날 확률 44.5%

[확실히 높은 수치이다만, 10년이나 있다면 전제가 되는 데이터도 바뀌겠지. 기우라는 기분도 들지만.....그렇지만 5년이내에 돌연히 수치가 오르는것도 이상하네]

앞으로의 일은 놔두자.

이건 시간이 있을때에 에프디 엘리트공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일단 부탁받을것을 해볼까.

지구의 동물을 이주시켰을  어떻게 될지 시뮬레이터를 한다.

 

 

작가의 : 다음부터 새로운 장의 시작입니다.

거의 마지막에 말할려고 했던 인류와 실은 위험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도중에 그만두는 짓은 하지 않을거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역자의 : 뜬금없긴하지만  스토리상 이렇게 가는게 정석이겠지요.

어찌저찌 별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도 52화까지 번역을 했군요. 중간중간 다른이야기까지 포함하면  되겠지만요. 그럼 다음부터는 새로운 장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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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51. 순조로운 준비상태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51. 순조로운 준비상태

신입사원을 행성 찬스에 데려가고 일주일이 지났다.

그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했고, 그것을 클리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들의 일의 수순을 봐도  모르겠다.

아마도 머리속으로 플랜을 짜서 효율 좋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전문분야에 훈수를 두는 것만큼 바보 같은짓이 없기에 지켜보기로 했다.

나는 뭘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포리씨를 찬스에 데려가 여기저기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옆에서 보던가, 비디오 촬영에 적당한 시간을 파악해 데려갔다가 오는 일정도다.

[뭐랄까, 그냥 매니저네]

시노가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다.

  회사 대표맞지?

과제를 부여받으면  만난 고기처럼 활발하게 일하는 신입사원.

그것을 곁눈질로 보며 나는 나의 일을 확인한다.

회사가 스타트하기까지 남은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없다.

나는 포리씨와 행성을 도는  이외에 무엇을 하느냐라고 하면, 실은 용지매수를 위해 땅주인집의 방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것도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천성적인 행운이 작용한것일까?

순조롭다.

그러던 중에 타츠히코와 미야가 돌아왔다.

[어서와. 타츠히코]

[다녀왔어. 이래저래 힘들었다고.  염소상인, 꽤나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그럴지도. 미야도 수고했어]

[]

[미야는 어땠어?]

[수서인을 데려왔어]

[?]

[아아, 그랬었지. 이주희망자가 있었지]

두명은 파괴된 신체를 부활시키고 싶다는 의뢰로 갔을터인데, 어째서인지 이주를 희망하는 종족을 데려온 모양이다.

[타츠히코 그건 무슨말이야?]

 

[어찌된게  곳이 말이지, 하나의 행성에 두개의 종족이 있어서 공존이 어려웠던 모양이야]

[헤에, 그게 수서인이라는거야?]

[그래, 그러고보니 사진을 찍었다라고 생각하는데......아아 이거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에 찍힌 것은, 거대한 돛새치였다.

[이거?]

[다른 각도에서 찍은것도 있으니까 봐달라고]

[어디어디.......]

거대돛새치는 머리하고 하반신하고 등지느러미는 물고기였고, 팔과 배는 인간에 가깝다.

[옆에서 봤을때는 그냥 돛새치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니까, 바다에 사는거면 될려나?]

[아아,  행성의 지상은 열악한 환경으로, 땅에 올라온적 없이 진화한 종족이라는  같아. 그런데, 행성개조로 지상의 환경이 바껴서 새로운 종족이 살기시작한 순간 싸우기 시작한 모양이여서 말이지]

[뭔가 들어보니, 나중에 오는 종족들은 제대로 된놈들이 없네]

[정말로 그렇다고. 그래서 마그족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옛날부터 숭배해온 신상이 파괴되 육지와 바다의 전면전쟁.

여러가지로 거래에 영향있다고 해서,  신상을 고치기로 했는데, 이게 숭배하게 된것에 이유가 있는 모양이라서. 기도하면 병이 낫거나, 상처가 치료된다는 이익이 있는 모양이라서 그냥 고치는것만으로는 안된다고 해서 말이지]

[그거 마법이 걸려있는  같은거네. 타츠히코가 만들수 있는거였어?]

[미야에게 []달라고 하니, 모두 진심으로 믿고 있고,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했어. 들어보니, 다른 종족에게는 효과가 없다고하니, 이게 종족독특한 뭔가라고 짚혀서 미야하고 알아보면서 해결했어]

[해결했구나?]

[아아, 원래라면 플라시보효과인데, 그들 성전(지하드)상태가 되면 같은 효과가 몸에 나오는 모양이야. 그것을 유사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예상해서, 신상에 진지하게 기도하면 그런 상태가 되겠끔 효과를 붙여봤어. 오랜만에 고생했지만, 성공했다고]

[변함없이 굉장하네]

 

일반인인 나는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들과 동기가  나는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별거 아니라고. 그것보다도 그쪽은 어때?]

[, 순조롭다고 . 혁귀족도 창귀족도  진행되고 있고, 지금으로써는 눈에 띄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

[그런가, 그건 다행이네. 그럼 이주건은 맡겨도 될려나]

[염소상인씨하고 상담하면서 정할께]

타츠히코와 미야는 지쳤고, 오랜만에 지구에 왔으니 느긋하게 쉬겠다고 말하더니, 곧바로 사라졌다. 나는 염소상인과 연락을 , 몇가지 사항을 확인하기로 했다.

 

타츠히코와 미야가  일의 보수는 행성개척 B라는 녀석이다.

염소상인에게 들어보니 마을을 새로운 장소에 옮기고 싶을  사용하는것이라고 한다.

사용법을 물으니, 리더가 무엇을 위해 그것을 얻었는지 알았다.

혁귀족들의 주거를 그대로 옮기거나, 행성 찬스에서의 인프라정비에 쓰기 위해서다.

 

그리고, 행성 견학에 관해서도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일단 혁귀족이 살고 있는 마을에 가서, 행성개조키B를 사용했다.

장과같이 모여있던 마을사람에게 설명했다.

[이건 집을 고치 같은 것으로 포장하는거예요. 지하의 배관등은 분리되니, 밸브등은 완전히 잠궈주세요.   고치로 포장된 집채로 행성까지 전송합니다]

반신반의하면서도 모두 장의 후원도 있어서 솔직하게 따라줬다.

작업은 금방 마쳤다.

원래부터 몇만, 몇십만이라는 집들을 이동하는 장치라는가보다, 고치의 포장도 자동으로 해줬다.

기구와 같이 떠있는 고치가 마을에  개나 떠있다.

이것들이 전부 혁귀족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던 집이다.

밤이 되면 일제히 이동시킬거다.

[남은 것은 없습니까?]

최종확인을 한것인지 괜찮은 모양이다.

어둠을 틈타 최종적으로 전위문에서 행성 찬스로 옮길 예정이다.

[그럼 이동하겠습니다]

일제히 고치가 날아올랐다.

고치가 레이더를 흡수하는 모양이여서, 육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발견될일은 없다고 본다.

라고해도 꽤나 높은 높이여서, 밤이면 발견될 걱정은 없겠지.

비행기정도의 속도로 이동해, 전위문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하나 빠짐없이, 고치는 전부 전위문에서 행성 찬스로 사라졌다.

남은 것은 저쪽에서 설치하는것뿐이다.

 

다음날 마을이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것이 알려져,  뉴스가 됐다.

TV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하나밖에 없는 산길도 보도차로 넘치고 있다.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하는중, 누구하나 진상에 스치는 사람 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뉴스를 전해듣고, 창귀족의 사람들의 각오도 정해진 모양이다.

수일후, 그들도  행성 찬스에 이주하기로 했다.

섬의 주민전체가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온 것은 그들이 이주하고 2일후였다.

 

불가능한 소실사건의 공통성을 찾아낸 것은 얄궃게도 아메리카의 어떤 조직이 처음이였다.

보고는 곧바로 위로 올라갔고,   대통령이 알게된다.

[카츠라기를 불러!]

대통령은 그렇게 지시를 내렸다.

대국이 몰래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체(神體), 신상(神象) : 신의 , 신의 모양은  석상 이라는 뜻입니다.

※돛새치 : 청새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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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 – 67. 그리고, 페르만은 혼자가 되었다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67. 그리고페르만은 혼자가 되었다.

영재라는 것은, 동세대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평균과 동떨어진 성과를 낼정도로 돌출된 재능을 가진 아이이다------아메리카 교육성

5살일  파파의 노트북으로 찾은 [푸앵카레 추측], 리치 플로와 통계력학을 이용한 독창적인 수법에 마음을 빼앗겨, 벽에 한가득 증명식을  피이를 발견한 마마는 [아아 신이시여!(Gifted)]라고 소리쳤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사랑한 일본에서 피이를 키우는 것을 고집한 파파는 영재교육을 추진하는 아메리카에 이주하는 것을 원한 마마와 싸웠다.

[ 아이는 천재라고!!! 천재라고!? 일본 같은곳에 있으면  아이의 재능은 썩을거라고!! 알고 있는거야?!]

감정적이긴 했지만 논리적인 정론이였다.

일본에서 영재교육을 하는 것은 어렵다. 미국으로 가서 영재클래스에 편입되는 것이 자연스러운것이며, 주위에서 부각된 피이와 같은 인간을 더욱 부각시키는것에 최적화 되있었다.

[피이네 당신이라면 알겠지요? 머리가 좋잖아? 지능검사의 결과 나왔지? 아이큐가 몇인지 파파한테 알려주라고]

파파는------괴로워하는  같았다.

그럴게 파파는 일반인이니까. 마마와 같이 [자신의 아이가 천재 것이 자신을 위한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아니였다.

파파에게는 명성도 긍지도 필요없었다. 그냥 가족 세명에서 할아버지가 사랑한 일본에서 평온한 여생을 보내고 싶은  뿐이였다.

마마는 딸을 유일무이한 천재로 키우기위해 수학자나 물리학자, 영재교육에 상세한 전문가를 데리고 왔다.  한편 파파는 쓸쓸하다는 얼굴로 피이를 무릎위에 앉히면서 [너는 평범한걸로 괜찮단다] 라고 속삭였다.

한편 마마의 교육방침을 인정하지 않을려는 파파에 대해 피이를 천재아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마마는 강경수단을 썼다.

[우리 피이네가 말이지]

그녀는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치뤄서 일본어를 익혀, 자신의 주위에 [내가 이상이 있다] 라는것을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눈이 바꼈다.

자신의 아이를 맞이하는 부모의 눈이, 피이를 이물로써 인식했다. 유치원의 한쪽에서 마마에게 받은 교재로 노는 피이를 보고 같은 유치원아이들은 이상한 으로써 이쪽을 봤다.

, 눈눈눈,눈눈눈눈.......어디를 걸어도, 무엇을 해도,  누구도 피이를 [저건 달라] 라는 눈으로 말했다.

조금 똑똑한 면을 보여주면 질투와 동경이 섞인 눈으로 들여다본다.

어린아이의 머리로 뭘이라고 이해하면서도 어린아이 상대로 열등하다고 느끼는 마음을 느껴, 이상하리만큼 어두운 눈이 피이를 기분 나빠라고 응시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모난곳이 여러곳 있다면------ 심해진다.

머리의 다음은 얼굴이였다. 피이의 용모에 어두운 감정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와 비교해, 질투와 시기를 만든다.

여자다. 여자였다. 여자는 잔혹하고 더러워. 그녀들은  이상 어떻게   없을정도로 더러워져있고, 피이에게 같은 오물로 더럽히기 위해 뭐든지 했다.

 어린아이상대로, 라고 제정신이  누군가가 말하지 않으면 미묘한 괴롭힘이 연일 계속됐고 [피이네짱과는 너무 놀면 안된다] 라고 들은 어린아이들은 피이의 곁에서 멀어져갔다.

[피이네 놀자]

유일하게 떨어지지 않은 것은 유이정도였다.

 아이는  아이 나름의 가정문제를 안고 있었고, 자기자신의 안에서 선을 긋고 있었으니까 외부의 소리가 닿지 않은 한명이였던 거겠지.

[피이네는 굉장하네. 뭐든지 알고]

 아이의 낙천적인 미소에는 솔직히 구원받았다. 그렇기에 여자임에도 관계없이 아키라군의 2부인으로써 인정   있다고 생각했다.

[피이네짱 일로와. 안아줄께]

그리고  여자도(모모)-------예쁜 눈을 하고 있다.

마마의 책략이 전부  먹혀서, 빠르게 일본을 떠나는  이외의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 파파는, 전부 포기한듯한 얼굴로 슈트케이스를 한손에 들고 현관에  있었다.

[피이네, 손을 내보렴]

손을 내민 피이의 손을 보고, 파파는 상냥한 미소를 띄우며, 펜으로 나의 엄지손가락에 얼굴 그렸다.

[피이네 이걸 파파라고 생각하렴. 무언가 힘들고 슬플때가 있으면 엄지손가락의 파파에게 상담하면 된단다]

[어째서 엄지손가락이야?]

파파는 엄청나게 상처받은 얼굴로 말했다.

[엄지손락은 말이지, 아빠 손가락이라고도 한단다]

[파파? 어디에 가는거야?]

피이의 손에서 도망치듯이 일어나, 파파는 현관의 무거운 문을 열었다.

[.....카오스의 이론은 알아도, 아빠 손가락은 몰라]

언제나, 피이를 바라본 파파의 아름다운 눈은-------그녀석들 같이 더러워졌다.

[나는 이제 지쳤단다]

현관문의 틈에서, 매니큐어가 발라진 여자의 손이 다가와------(피이네)로부터 빼앗듯이 요염한 움직임으로 파파의 손을 잽싸게 빼앗었다.

[파파?]

현관문이 닫히고---------

[파파 어디에 가는거야? 파파?]

 이상 파파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는 것이 정해진 , 아키라군은 파파 같은 눈으로 피이를 정면으로 바라봐-------- 사람이 가지고 싶다고 원했다.

가지고 싶다고 원해 손을 내밀었다.   잡지못한 파파의 팔을 지금에서야 잡는거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손을 내밀어서 잡는다.  이상 뺏기거나 하지 않을거야.

키리타니 아키라(파파) 내꺼야.

낙하하는 나의 팔을 잡은 피이네는 괴로운듯한 얼굴했다.

[아키라군.......부탁이야..그만둬..... 이상, 피이한테서 빼앗지 말아줘...... 밖에 없어...... 밖에 없다고.......피이는, 이미 전부 잃었어......아무것도 없어.....아무것도 없다고...... 이상......]

피이네의 눈물이 나의 눈가에 떨어져--------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피이한테서 빼앗지 말아줘.......]

[나를 얕보지마]

팔을 뿌리치고 떨어지는 나를 보고 피이네는 절규했다.

 

 

 

 

 

 

 

역자의 : 갑자기 겁나 슬프네......이거 개그물이였던거 같은데......피이네 과거보니 너무 불쌍하네요......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기 자식이 천재라고 생각이 들면 별짓을 다하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한국에서는 너보다 잘난놈이 많다면서  압박하거나 마음을 꺾어서 천재도 병신을 만들어버리지만요, 일본은 모르겠네요, 글쓴분 말보면 일본도 변함은 없어보이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재력이나  이런걸  따지면 피이네가 지금까지 나온애들 중에서는 탑클래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2부인으로 유이까지 넣어주면 여자2명은 확보 나머지는 ......몸이 버티지 못할 테니 2명으로 만족하면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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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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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50. 첫 행성 방문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50.  행성 방문

오늘은 신입사원들을 행성 찬스에 처음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리더는 염소상인이 있는 곳으로 가버렸고, 타츠히코하고 미야도 염소상인에게 끌려가 다른 별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버렸다.

보수는 행성개척셋트 B라던가.

뭐랄까 이건 처음에 입식할  필요한게 아니고 입식이 끝나고  후에 거점을 기동할  쓰는 것이라는  같다.

뭐어, 열심히 해달라고.

시노는 현재 여러가지 디자인 작업에 몰려 회사에 틀여 박혀있다.

이럴때에  걸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그러므로 내가 네명을 행성 찬스에 데려가게   이다.

[그러니까 2가지 지켜줬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그들은 침착하게 듣고 있다.

앞으로 말하는 것은 아마도 믿지 못할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실제로 가기전까지 비밀로 했다.

[하나는 이제부터 말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됩니다. 말하자면 회사기밀이라는 것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앞으로의 인생이 굉장히 고달파질겁니다]

협박이 아니고, 아마도 그렇게  것이다.

시노나 타츠히코나 미야나 리더가 그럴 마음이 들면 인생 따위 간단하게 조질수 있다.

그런 것을 몰라도 네명은 제대로 끄덕였다.

[ 다른 하나는 이제부터 다소 믿지 못할 이야기를  테니 이해하거나 납득할때까지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둥대지말고 일단 침착해주세요. 오늘 하루로 여러가지로 인생관이 바뀌는 것은 틀림없으므로]

무슨 호들갑은 이라는 얼굴을 네명은.....하지 않았다.

과연 선고에 통과된만큼의 자질은 있네.

[주식회사 행성 찬스이주국, 이것이  회사의 이름입니다. 업종은 리조트개발이라고 되어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총합직의 정사원 여기까지는 아시겠습니까?]

전원 끄덕였다.

모두들 잘도 이런 수상쩍은 회사에 들어오셨네요, 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리조트지를 개발하고, 거기에 사람이 살수 있도록 개조해 이주를 촉구하는 것이  회사의 주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리조트땅에 대해서는 알고계시는것과 크게 다르므로,  들어주셨으면 하는데요]

여기까지 말하고 네명의 반응을 봤다.

딱히 수상한 모습은 없다.

, 너무나도  서두에 조금 감질남을 느낀모양이다.

[실은 지구외의 행성에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니, 다른 별로 이주자를 모집하는 것이  회사의 정식적인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보조해준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반응이 없다.

아마도 진심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 행성의 이름이 찬스인겁니까?]

질문한 것은 미쿠니씨.

제일 젊은 만큼 생각이 유연한건가, 회사를 나가지 않기 위해 꿈꾸는것인가.

[맞아요. 곤란한 우주인을 도와줘서  하나를 답례로써 받았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지구에서 전위문을 써서 순식간에 다른 별로 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별을 써서 무언가를 하기위해서  회사를 세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이주라는 것은 산다는것입니까?]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사람들도 있고요, 분쟁의 불씨가 되는 것은 곤란하므로 처음은 관광뿐, 다음은 일시적인 체재,  다음 이주라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최종적인 목표는 다른 우주인과의 공존일까요]

[공존.......]

여기서 미쿠니씨도 굳었다.

[여러 우주인이 있어요.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요. 조금 있다가 지구 이외의 별로 갈겁니다. 그러면 조금은 말하기 쉬워지겠지요]

나는 네명을 차에 밀어넣고, 밭으로 향해 출발했다.

리더가  신차 멋있네.

지금까지의 경트럭은 뭐였던걸까.

밭에서 네명을 내려줬다.

간판에는 [농원 찬스 사유지이므로 진입금지]라고 써져있다.

[여기 그냥 밭이지요?]

만게츠씨는 맥빠진 소리로 말했다.

차안에서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완전히 속았다라는 느낌이겠지.

[밭으로 보이겠지요. 입체영상으로 카모폴라쥬해 있거든요. 중앙부근은 발쪽의 감촉이 다르니 확인해주세요]

네명은 흠칫흠칫하면서 걸어갔다.

[우오?! 진짜다. 보기에는 흙밭인데 콘크리트 같은것을 밟고 있는  같아]

점프하거나, 손으로 만져보고 있어서, 그들을 이참에 콘솔에 등록했다.

[준비가 됐습니다. 지금부터 갈곳은 여기하고 시간이 다릅니다. 그리고 너무 떨어지면 인식안되니까, 그점은 유의해주세요]

전위문은 하나의 개체라면 대좌에서 벗어나도 문제없이 전이 가능하지만, 사람과 같이 독립되어 있는 경우, 같이 전이할려면 대좌위에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럼 가겠습니다]

빛에 감싸졌고, 그것이 줄어들더니 주위의 색이 저녁노을 빛으로 바뀌었고,  앞에는 초원이 펼쳐졌다.

[우왓?!]

[ 무슨!!!]

만게츠씨가 놀라니, 아마쿠리씨는 옆에 있던 미쿠니씨에게 매달리더니, 둘이서 비틀거렸고 쓰러질  같았다.

[여기가 행성 찬스입니다. 지금은 저녁쯤   같네요]

[정말로 여기는 지구외의 행성입니까?]

포리씨 곧바로 풀을 하나 뽑아 폴리봉지에 넣고 있다.

[맞아요.  관광명소......라는건 아니지만, 몇군데 돌아보도록 하죠]

그들을 이쪽의 전위문에도 등록했다.

나는 반지의 힘으로 네명을 데리고 행성 찬스의 여러장소를 날라다녔다.

얼추 한바퀴를 돌았고, 그것이 여우로 변한게 아니라고  아마쿠리씨는 말도 못했고, 내쪽을 응시했다.

만게츠씨는 침착함을 되찾았고, 경계가 굉장해! 예쁘다! 이런 절경이! 라고 즐기는  같았다.

포리씨는 주머니가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다.

아무말도 하지 말자.

미쿠니씨만큼은 행성보다도 나에게 흥미가 있는  같았고, 반짝반짝거리는 눈으로 이쪽을 보고 있다.

그런 눈으로 쳐다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말이지.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높은 언덕으로 날라가, 거기에서 각자 바위에 앉았다.

[그럼 자잘한 질문은 나중에 받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여러분들을 데리고  것은 회사가 시작되는 41일까지 해줬으면 하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했기때문입니다. 지금 행성 찬스의 여러장소를 돌아봤습니다. 어두운곳도 있다면 밝은 장소도 있습니다.  위나 초원,  안과 해안가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별을 지구의 사람들이 본다면 어떻게 느낄까요?]

[감동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살고 싶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미쿠니씨의 말대로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무조건으로 주고싶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일부러 가지 않았지만, 지금  별에 이주해온 우주인이 있습니다]

[정말로......있는겁니까?]

[이유가 있어서 모성을 잃은 종족이나, 친구가 되어서  별에 이주해온 종족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타종족과의 분쟁에 말려들어서, 여기에 이주를 결단한 종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아니 일본에 있는 특정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이주 해오는 종족도 있습니다. 그들과의 공존을 생각해줄만큼, 인류는 아직 성숙하지 않았지요]

[......그렇네요, 과학기술도 틀릴거고, 인간은 이데올로기라던가 귀찮은 것이 붙어있지요.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쳐서까지 정당화하려고 하고 말이죠]

만게츠씨는 진지하게 그런 말을 했다.

분명 커스터머에서 여러가지가 있었겠지.

[과학자들은 조사하게 해달라고 말하러 오겠지요. 국가원수는 나라에 관리를 받으라고 말할거고요. 종교단체는 여기야말로 신이 자신들에게  성지라고 말하겠지요]

[  같아요]

[라는것으로, 문제는 산더미이지만, 그것은 일단 놔두겠습니다. 이주할 사람들은 선별하겠습니다. 거절은 받지 않을 겁니다]

조금 강하게 말하니, 모두들 조용해졌다.

[그럼.....포리씨는 영상의 편집이 특기였지요]

[.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시노와 같이 관광안내 팜플렛 작성, 리플릿이나 전단지 소개영상이나 광고사진등을 작성해주세요. 촬영시에는 제가 안내할 테니, 당분간은 같이 행동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제작할 영상은 긴것부터 짧은  영상사이트에 올릴것부터 기업이나 매스컴에 배포할것등 많은 종류를 만들어주세요]

[알겠습니다]

[만게츠씨는 4월부터 매일 견학자의 접수를 받을거니,  책임자를 해주세요. 타임테이블 작성부터 인원관리, 견학자의 취급등 다기롭게요. 다음은 당일의 책임자로써 밭과 행성을 이동하면서 활동해주셨으면 하니,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할일이 많네요]

[맡겨주세요. 그래서 인원관리라는 것은?]

[아르바이트 모집입니다. 20명정도는 상시필요할거라고 생각하니, 모집에서 면접까지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아마쿠리씨는 기본회사내에서 오페레이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신규견학자의 등록이나 서류만들기 전반입니다. 이것도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테니,  리더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엄청난 일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있는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용할 소프트는 지금 만들고 있으니 슬슬 완성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쿠니씨. 당신은 견학당일의 인솔요원입니다. 견학은 하루에 2 있습니다. 2회째는 저도 함께이지만, 1회째는 혼자서 담당하시게 될겁니다. 아마도 견학자의 질문등은 미쿠니씨에게 집중될거라고 생각하니 여러가지로 기억하셔야할게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괜찮다면 팜플렛의 모델을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전세계적으로 대평판이 될거고 앞으로 계속해서 증거로 남을거니, 어떤 의미로 너무 눈에 띌지도 모르겠지만요]

[하게해주세요! 이런 굉장한 모델이라니 세계에서 제일 많이 미디어에 등장할거라고요!]

[그렇겠네요. 매스컴의 취재도 집중되겠지요. 시노가 광고담당을 하니, 그런 부분에서 이상한 접촉이 없게 준비하겠습니다]

[~엄청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이걸로 회사가 스타드할때까지 해야할일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일의 매뉴얼 만들기도 진행해주세요.  다음은 타협하면서 플랜을 만들도록 하죠. 그리고  견학일을GW 어린이날에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입니까?]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행성 찬스에 처음으로 내려서는 첫날은 어린이만이라는 것을 어떨까 싶어서요]

[장자크 루소네요]

[멋대로 어른이 되는게 아닌, 꿈을 가진 어른이 되어줬으면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행성 찬스를 어떻게 하기 위해 새로운 네명의 동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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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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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49.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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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신입사원

[여기에 있는 4명이 신입사원이야]

역시 신입사원인건가.

시노가 말하는거니까 틀림없겠지.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야바네 미노루입니다]

내가 인사를 하니 4명이 동시에 머리를 깊게 숙여 인사했다.

[사장은 지금까지 볼일이 있어 부재였기 때문에 소개가 늦었지만, 이걸로 전원이 인사를 끝낸거네. 일단 자기소개하자. 만게츠씨부터 순서대로 해주세요]

시노는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원을 다루는데 익숙해져 있는거겠지.

조금 잘나 보인다.

나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러므로 그다지 잘나지 않았지.

[처음뵙겠습니다, 츠키노 미츠루라고 합니다. 이전에 일했던 회사는 NTTOX콜센터 동일본지부 입니다. NTT 완전 하청업체로 종업원은 20명조금 안되는 작은 회사 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직접 고객님을 대응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전화로 해결할  없는 크레임이나만나서  필요가 있는 대응을 하는 부서입니다.

친근감을 느낄  있는 점하고 온후한 성격으로 20년정도 일해왔습니다.

업무축소 압박을 받아서 작년말에 퇴사해,  좋게  직장을 얻었습니다]

 좋게 얻었다라.....만게츠씨 솔직하시네.

[업무축소입니까. 요즘 프렛츠의 보급이나 휴대전화망의 발달로 꽤나 인원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 부서는 고정전화여서, 어느쪽이라고하면 전년비 8할의 영업성적이 계속됐었거든요. 꽤나 빡센 시대예요]

[아아, 그렇군요.......]

고정전화 전문 인건가.

최근은 타산이 맞지 않는 공중전화의 철거도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고, 시대의 흐름일지도 모르겠네.

얼굴도 체형도 둥글어서 확실히 친밀감은 있어보이네.

화난 얼굴이 상상되지 않는 복스러운 얼굴이다

그리고 이미 만게츠라고 불리고 있고.

[그럼 다음은 포리씨네]

[, 저는 나카자와 케이고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NHK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취재, 사진, 영상, 편집까지 얼추 했습니다만, 재량이 부족해서 전문부서에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잡무를 하면서 25년이상을 했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회사의 위를 향하려고 했을 정리해고를 당해, 여기의 구인정보를 보고 달라붙은 참입니다.

오래된것부터 최신 기재관련까지 얼추   있고요, 문장도 사진도 뭐든지 다룰  있습니다]

 사람도 너무 솔직하네......랄까 그런가 타츠히코의 석상의 영향인가.

그러고보니 입구에 하나 있었던가.

생각한 것을 말하기 쉽게 한거구만.

[그렇습니까.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어째서 포리씨라고 불리는 겁니까?]

[그건 말이죠, 저는 말이죠 마음에 걸리는게 있으면 줍는 버릇이 있거든요. 그걸 이렇게 포리봉지에 넣어서, 잔뜩 가지고 다니므로 포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포리씨는 슈츠의 주머니에서 5 6개나 되는 무언가를 꺼냈다.

포리봉지의 안에는 작은 돌과 같은것이나 영수증 다발, 페트병의 뚜껑들이 들어있었다.

[그렇습니까, 재미있는 취미네요]

[면목없습니다]

포리씨는 포리봉지를 주머니에 넣었다.

[ 그럼 다음부터는 여자네. 처음은 아마쿠리씨]

[처음 뵙겠습니다. 아마츠 카에데라고 합니다. 진학학원에서 사무 오페레이터를 했습니다. 컴퓨터작업과 숫자가 특기입니다.

부기는 자격과 실무경험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쪽이야 말로......아마츠씨라서, 아마쿠리?]

[그런  같아요. 그렇게 불린적이 없어서 조금 기뻐요]

기쁘구나.  모르겠네, 그건.

[ 마지막은 미쿠니씨]

[미쿠니 하츠미입니다. 여자아나운서를 목표로 노력하는 동안 안타까운 연령이 되버려서 서둘러서 취직자리를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취직경험이 없는 27살입니다.

평소에는 모델 아르바이트와 목소리 탤런트를 때때로 했습니다. 학력은 높지만 지금까지 살린적이 없기 때문에 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저만 닉네임이 없어요. 조금 슬프지만, 여러분들에게 인정받을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부탁해. 목소리 탤런트는 성우인거야?]

[나레이션이라던가 음성을 덧씌워서 찍었을때처럼 들리게하는 목소리라던가 등등이예요]

[그렇습니까]

 안에서 유일하게 젊지만, 그래도 27살일줄이야.......

다른 3명은 40대에서 50대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을 새롭게 생긴 회사에서 고용하는 건가.

 미쿠니씨는 정사원 경험이 없다고 하지만, 이정도의 미인인데 아깝다.

그렇다, 미쿠니씨는 모델을 하는 만큼 얼굴도 스타일도 좋다.

정말로 여러 사람을 모았다라고 생각한다.

[자기소개는 끝났네. 그럼 사원교육은 나에게 맡겨줘. 다음달까지는 일인분의 일을 할수 있을정도로 키워둘 테니까]

그렇게 말한 시노는 4명을 데리고 나갔다.

위층으로  모양이다.

멍하게 쳐다보고 있으니 리더가 다가왔다.

[그럼,  전부터 했던 도로부근의 매수이다만, 이미 8할이상은 확약을 받았다고. 미야에게 근심재료를 찾은 다음부터는 순조롭다고. 남은것은 아마도 괜찮겠지. 슬금슬금 돌아다니는게 있어서 박살은 내놨는데, 아마 외국에서  스파이겠네]

[스파이인가. 벌써 왔구나]

[, 이것저것 심어놨으니까 말이지, 흥미가 있겠지. 분명 지금쯤이면 인공위성으로 감시하고 있지 않을까]

[밭쪽은 괜찮을려나]

[카모폴라쥬가 펼쳐져있고, 안에 침입한 흔적도 없어. 별것 없다고 판단한거겠지]

악의가 있는 자에게는 사고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간판이 사방팔방에 세워져있으니까 들어가는것조차 힘들지도 모른다.

[아무일도 없었다면 다행이야]

[조금 있으면 소란스러워 지겠지만]

리더,  기분나쁜 웃음은 그만두라.......

[그러고보니, 신입사원 4명말인데, 전위문에 허가는 아직 내지 않았지]

[아아, 아직 행성에 대해서는 숨기고 있지]

[뭔가 모두 엄청나게 연상들인데, 고용하는 입장에서 긴장되지 않아?]

[ 정도 연령이 있는 쪽이 좋다고. 어찌됐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우리들 만으로는  안되니까]

[- 그건 그럴지도]

랄까 한적도 없다.

[ 2-3일안에 행성에도 데려가지 않으면 안되겠지. 녀석들에게 팜플렛을 급하게 만들게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선전?]

[책자로해서 팔거야. 상공회의소에서 바코드의 등록책자를 사왔어. 이걸로 신청하면 상품에 바코드를 붙일수 있지. 책자에 붙여서 팔거라고]

[헤에, 이거 상공회의소에서 밖에 살수 없는거구나. 뭔가 싸보이는 책자이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신청용지가 있다고. 이거 때문에 산거야, 귀찮지?]

[귀찮네?]

[그렇지만 같은 것을 할거야. 만든 책자에 행성 찬스의 견학권을 붙여서. 이것은 마마존에서 1권당 만엔에  생각이다]

[비싸네. 단순한 견학권이지?]

[싼거라고. 처음은 만엔으로 1시간 견학. 미노루 저쪽의 토지의 조작은 할수 있지?]

[물론 연습했지만]

[빙글하고 둘러쌓듯이 높은 토벽을 만들어줘. 견학자가 밖으로 갈수 없게]

[헤에 불만이 나오지 않을까]

[두번째 이후는 예약제야. 등록데이터가 있으면 온라인으로도 할수 있겠지. 두번째는 2시간에 5만엔정도로  예정이지. 전위문으로 다른 장소로 데려갈거야]

[전위문이라니, 다른곳에도 있어?]

[염소상인이 자신들의 종족용으로 설치해둔 것이 하나,  밖에도 프로거북이가 하나 설치했지.  2개를 빌릴  있으니, 3곳을 돌아보는 것이 가능해]

[아직 다른 종족하고 접촉시키지 않는게 아니였어?]

[행성위를 우주선이 엄청나게 날라다니고 있고 말이지, 멀리서 보여주기만하고 설명은 일절 안할거야. 부디 있는 힘껏 상상력을 발휘 해달라는거지]

[그래서, 견학만? 이주는 언제하는거야?]

[견학으로 상황을 볼거야. 갑자기 시작할 수는 없고 말이지, 잠시동안은 정보든 뭐든 조금씩만 맛보게 해줄거야. 그리고  뒤에 어떻게 나오는지 볼거고. 이권에 떼지어다닐 멍청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할거니까, 본격적인 이주는  다음이지]

[그렇군, 알았어. 아까전의 견학말인데, 어느정도의 인원을 상정하고 있는거야?]

[초회 천명한정으로 매일 2회다. 전위문으로는 한번에 500명이 한계이니까, 익숙해질때까지는  인원이겠지. 나중에 늘리면 되는거니까]

[오전이 초회뿐. 오후가 2회이후의 등록자라고하면 하루에 6천만엔을 벌수 있잖아]

[아아, 그렇게 되지]

[뭔가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네]

[아니지, 재미있어 질거 같네. ]

 

 

 

 

 

#역자의 : 고정전화라는 말을 안들은지 오래됐는데 집에 있는 유선 전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신입사원들 이름은 한자에서  개씩 따와서 만든 말장난들이네요. 포리씨는 폴리에스테르 봉지인거 같은데 지퍼식 봉지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쿠니씨에게 별명이 안붙은 이유는 시노보다 이쁘니까가 아닐까 싶네요.

벌써부터 견재를 하는걸까요? 번역하면서 문장에 맞게 번역하는게 조금씩 어려워지네요.

한국말이 서툴러지고 있다는 것일까요......

그럼 다음화는 시간이 되는대로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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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빈대가 되고 싶은 나 – 66. 빈대게 합전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66. 빈대게 합전

나의 발목에 감겨져있는 끈에 의해, 움직임을 방해받고 있는 알로하ㆍ카니오는 발근처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

공기가 곤두서 있네-------안좋네, 지금 이 장소에 있는건 좋지 않아.

수재, 미인, 얀데레라는 3박자가 어우러진 그 미나츠키 유이가 새파랗게 질린 얼굴을 하며 도망치다니…..마운틴 고릴라가 산을 내려오는 것 같은것이다.

[ㅇ..아키라군은!!]

하늘색의 비키니를 입고, 위에는 얇은 파카를 걸친 미나츠키양은 나의 팔을 끌어안고 외쳤다.

[나의 애인이라고!!!]

우리 학교 시작이래로 수재인만큼 상황악화능력까지 우수하구만!!!

[……애인?]

피이네의 눈이 예리하고 가늘어졌고, 장본인인 나의 말을 기다리듯이 브랜드제인 양산을 휘릭하고 한바퀴 회전시켰다.

[애인인거지, 아키라군? 우리들 사귀고 있는거지?]

NO라고 말하면 나를 죽일거 같네 YOU.

[잠깐 기달려주세요. 일단,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이 싸우고 있는 중에 사정도 모르고 있을수는 없어요]

일단, 흐름을 흐리게하자. [소중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듣고, 이 자신과잉의 얀데레들은 틀림없이 [자신들]이라고 생각하겠지.

[안심해줘, 달링. 당신의 소중한 사람(loved one)은 싸움같은거 하지 않고 있으니까]

피이네는 입꼬리를 비틀었다.

[조금 대화를 했을뿐]

낫토 맛있네. 역시 정성들여서 섞는 것이 중요하지.

[아키라군과 나는 이미 이어져있다고! 이제와서 피이네가 개입한다고해도 우리들의 사랑은 지거나 하지 않아!!]

감금미수를 저질러놓고, 무슨 정의의 편(히로인)인척 하는거냐 이녀석.

나의 파인플레이를 화려하게 미스로 망쳐버린 미나츠키양은, 꾸욱꾸욱하고 나의 팔에 가슴을 밀어붙여왔다. 이런 사태에 와서도 더욱 타협을 하지 않는 유혹(허니 트랩)은 역시나라고 할수 있다.

[달링은 그런거 모르는 것 같은데?]

[……….에?]

절망에 곤두박질쳐, 정말로 말할수 없을정도로 흔들리는 눈동자로 나를 붙잡는 미나츠키양.

나로써는 미나츠키양의 빈대가 되는 것은 대환영이며, 연인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자유자재로 그녀를 컨트롤하려고 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먼저 고백도 했었고, 도망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애초에, 연인이라는것은 뭐야?]

선문답(얼버무림)으로 도망쳤다.

[달링, 나쁜아이(bad boy)네…..또, 얼버무릴려고 하다니…]

그러나, 들켜버렸다!

[그렇지만, 대체로 사정은 파악했어. 달링이 무엇에 말려들어서, 본의아니게 약속에 휘둘리고 있는지. 적어도 피이는 이해했어. 슬슬, 팔을 놓지 않으면 찢어버릴거야?]

미나츠키양의 전신이 가늘게 떨리더니-------천천히 나한테서 떨어졌다.

그런 사실이 너무나도 의외여서 나도 모르게 놀라서 낫토를 입에 옮기는 스피드가 1.3배 빠르게 되버렸다.

순식간에 비어버린 낫토팩을 그 자리에 놓으니, 기다렸다는듯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달링, 이리와]

새하얀 양산이 하늘에 버러졌다.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파란하늘로 역풍인 바람의 흐름에 옮겨져, 새하얗게 비치는 배경의 뒤로 공중유영을 시작했다.

영화와 같은 원씬. 촬영의 원숏트이라고 말해도, 머리에서 믿을것 같은 미와 사랑을 가지고, 피이네는 나에게 향해 양팔을 벌렸다.

[이리와 <<come on boy>>]

이끌리듯이 내가 한발 디딛으니------살며시 옷깃을 잡는 떨리는 손이 있었다.

[가지말아줘….아키라군, 부탁이야….가지말아줘…………]

지금 피이네가 있는곳에 내가 가면 그 자리에서 자해를 할 정도로 몰려있는 표정.

얼굴은 새파랗고, 눈동자는 흔들리며, 호흡은 부자연스럽고, 양다리를 흔들리고 있다. 나의 결단 하나로 이렇게까지 몰리다니, 정말로 나 같은걸 사랑하는거겠지.

-----------너 결국 누가 좋은거냐?

운야선생님의 말이 되새겨졌다(리프레인).

------미나츠키인가, 스미레인가, 키누가사인가.....그렇지 않으면 피이네인가.

이제 적당히 숙주를 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이 다가온것일지도 모르겠다.

수라장을 경험하는것도 질리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감정이입해있는 이녀석들에게 죽어버리면 정신위생상 좋지 않다.

분명, 나에게는 어떤 결의(끝)가 필요하다.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낸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크게 들렸다.

[피이네, 너 어째서 나 같은걸 좋아하게 된거야?]

피이네ㆍ아름호르트는 유쾌하다는듯이 열락의 웃음을 띄었다.

["눈"이 맞았으니까]

양팔을 벌리고,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있다는듯이 그녀는 큰소리로 말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하고 "눈"이 맞았으니까. 그 누구도 무서운 괴물을 보는듯한 "눈"을 향하더니 피하고 떠났는데, 너 만큼은 나를 계속해서 봐줬어. 피하지 않았으니까. 사랑해줬으니까]

황홀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자애넘치는 미소로 그녀는 햇살을 받고 있었다.

[달링의 마음을 원해]

나의 발이 한발 나아갔다.

[......아]

미나츠키양의 손가락이 떨어졌고, 나는 양팔을 벌리고 있는 피이네를 받아드릴려고 해-----

[아얏!]

발밑에 있던 알로하ㆍ카니오가 "거부"하다는듯이 그녀의 발가락을 찝었다.

그 순간에 피이네의 "가면"이 벗겨져, 그 뒤에 있던 "진의"가 밝혀졌다.

자신이 생각한대로 움직이는 나를 관찰하는 피이네의 눈알은 그 앞의 앞의 앞까지 자신이 포장한 길(인생)을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신의 선도(빈대)를 써서 걷게한것이다.

그 미래가 내가 바라는 인생(빈대)인것인가 의문이 생겼다. 방황하는 나를 타소에서 피이네는 억지로 알로하ㆍ카니오를 들어올렸다.

[.......이 게 암컷이네]

그리고 있는 힘껏 지면에 던지려해서--------나는 그녀의 팔을 잡았다.

[그 녀석의 내 저녁밥(것)이다]

어안이 벙벙해하는 피이네. 설마, 고작 게를 감싸기위해, 자신에게 반발심을 표하지 않을것이라고 "계산"한것이겠지.

그러나, 덕분에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정한다던가 어쩐다라는것을 생각해, 피이네에게 조종당했던 나의 의사(스타일)가 아니다. 이 녀석의 계산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고, 이녀석을 이쪽의 계산에 맞춰서 움직이게 하는것이 나(빈대)다.

예상을 뒤집은 전개,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한수.

그것이----키리타니 아키라(나)다.

[그럼 슬슬 떠나겠어]

도망칠 곳이 없는 상태. 이 자리에서 안전권에, 피이네와 미나츠키양을 따돌리고 도망치는것은 무리겠지. 라고해서 피이네와 미나츠키양 어느쪽을 골라도 나의 의사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 빠지겠지.

그렇다고하면, 선택지는 하나다.

[그럼]

피이네의 손에서 알로하ㆍ카니오를 빼앗고, 나는 절벽옆에 등을 향하고 걸으며---------

[아듀-]

뒤로----절벽에 뛰어내렸다.








※역자의 말: 결론은 둘다 싫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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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별 하나 받았으니, 어떻게든 해볼께 - 48. 창귀족 대표, 행성으로


발번역, 오역, 오타가 많겠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48. 창귀족 대표, 행성으로

테츠라는 사람은 듬직한 체격에 스포츠머리를 해 어부라는 느낌의 남자였다.

[테츠키입니다]

조합장의 방에 들어왔을 때, 그는 바로 그렇게 이름을 말했다.

낮은 목소리의 인사였다.

서툴러서라고 말하면 굉장히 어울릴것같다.

[미노루입니다, 잘부탁해요]

[테츠 너, 지금 바로 어른들 모두를 불러와라]

[]

테츠씨는 바로 나갔다.

[저기….어른들이라니?]

[, 아아. 육지에 올라온 책임자들이다. 배에 타는 녀석들을 데려가봤자니까]

[그렇군요, 그렇네요]

시간이 지나고 어른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였다.

뼈와 가죽밖에 없는 사람들이였지만, 모두 정정했다.

모인 것은 나와 선주, 그리고 어른들이 5명이다.

[너희들 잘 들어라]

선주는 그렇게 말하고, 나한테 들은 이야기를 얼추 전했다.

[어떻게 알았냐?]

[[….]]

조금 믿음치못하다.

갑자기 전부 이해하라고하면 어렵겠지.

[뭐 상관없겠지, 지금 바로 여기를 떠날거니까]

[[[네에!!]]]

어른들이 끄덕였다.

[괜찮겠습니까. 그럼 모시겠습니다. 조금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섯불리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나는 반지를 써서 행성 찬스까지 한번에 도약했다.

[우오? 이건…..]

나 의외의 6명은 주위를 둘러보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리고 서로의 얼굴을 쳐다봤다.

어른들은 무언가 말하고 싶은게 있다고 생각한다.

[…………..]

선주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기에 모두 조용히 하고 있는 모양이다.

[여기가 행성 찬스입니다. 지구가 아니기에 여러가지로 설명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이걸 봐주세요]

나는 반지로부터 행성의 3D홀로그램을 보였다.

[여기는 지구보다 조금 크고, 바다는 육지의 절반하고 조금 더 있다는 정도 입니다. 황무지나 높은 산은 적고, 초원이나 숲등은 있습니다만, 사막은 없습니다. 그리고 큰 동물은 없습니다. 반대에 있는 바다 입니다만, 지구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생물이 꽉 차 있습니다. 이게 이 별의 내력과 관계가 있는 모양이라, 생물은 바다에 집중해있는 느낌입니다]

[우리들이 여기에서 물고기를 잡는다는건가?]

[그렇네요. 해안선은 계속해서 이어져있으니, 장소에 대해서는 나중에 정하는걸로 하고, 살 곳은 섬이 아닌 육지라는 것이 되겠네요. 그리고 지구로부터 다른사람들의 이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국가단위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고요, 거기에 지구의 나라의 개념을 가져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오. 나라라던지 있는 편이 편리하지 않은가?]

[말하는걸 잊었습니다만, 이미 이 별에는 다른 별의 분들이 이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라도 국가간의 이해관계는 가져오고 싶지 않네요]

[우주인이라는건가…..?]

[]

[후음……]

이해가 쫓아오고 있는게 아닌 모양이다.

[이 별에 섬 주민채로 이주해줬으면 하는 말은 알아주셨나요?]

[아아…..이런걸 보여주면 믿을 수밖에 없지]

[평소에는 지구에서 생활하고, 필요할때 이쪽의 일을 하는걸로 되어있습니다. 일이라는것은, 외적의 배제와 치안유지입니다]

[이건….말이 나오질 않네]

[, 좋은것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일본의 법률이 닿지 않는 장소이기에, 무정부상태예요. 보험도 없고, 보장도 없습니다. 전부 자기책임이라는 것이 됩니다]

[온 이상, 기대는것은 허용하지 않겠는건가. 그건 조금 엄하지 않은가?]

[어느정도 억지력은 할셈입니다만, 지나친 권리의 주장이나, 뭐든지 보호해주는 것은 일절 없습니다. 테마파크와 같은 오락과 안전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처음에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 별에는 위해를 끼칠 동물은 없습니다. 태풍이나 지진등의 자연재해도 없습니다. 지켜야할것은 다른사람으로부터의 악의일까요]

[갑판위에서 지옥을 보낸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미적지근한 것이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았다. 이 세상에는 뭐든지 사람탓을 하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녀석들도 있으니 말이지. 그런 녀석들에게 시간을 들여도 좋은건 하나도 없지]

[상세한 것은 나중에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지구에 돌아가겠습니까?]

[아아, 네놈들도 괜찮지?]

[[[네입!!]]]

[그럼 조금 기달려주세요. 지금 배웅을 부탁할테니까요]

손목의 통신기로부터 리더를 불렀다.

[뭐야, 미노루냐. 무슨일이냐?]

[지금 창귀족 분들과 찬스에 있는데요, 지금부터 지구에 돌아가고 싶으니, 전위문까지 마중나와 주시겠어요?]

[좋아, 몇 명인데?]

[이쪽은 전부 7명이예요]

[지금 딱 회사차 한대를 산 참이다. 그걸로 마중가마]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통화를 끊으니 선주가 신기하다는듯한 얼굴로 이쪽을 봤다.

[그건 뭐냐?]

[우주라면 어디서든지 전파가 닿는 통신기기예요.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편리해요]

[호오…..굉장한거네]

[조만간 기회가 있다면, 이제까지의 경위를 말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전위문까지 도약했고, 그리고 모두함께 지구로 돌아갔다.

잠시 기다리니 리더가 왔다.

[어때, 좋은 차지]

아르판드의 신차, 아직 내부에 비닐이 붙어있는 채다.

[리더치고는 좋은 선택이네요]

[? 나는 언제나 적재적소를 사고 있다고]

[뭐랄까, 색일까요. 통학에 핑크의 스쿠터라던가, 최근에는 노란색 오픈카였으니까요]

[눈에 띄어서 좋잖아. 주차장의 어느곳에 세워놔도 한번에 알수 있다고]

확실히 그건 그렇지만…..

차로 역까지 향했다.

좀더 여유롭게 대화하고 싶었지만, 선주들은 그대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좀더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섬도 걱정되고 말이지, 또 금방 오마]

그렇게 말하고 선주들은 돌아갔다.

[어떠냐 미노루, 창귀족들의 감촉은]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떻게 흥미를 가진 가진 모양이네요]

나는 섬에서 있었던 내용을 말했다.

[그런가. 영토문제나 영해문제는 뿌리가 깊을 것 같네. 무력으로 점령해서, 네 끝이라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렇지만,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본말전도인거지. 일본정부에서는 본인들 스스로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안되고 말이지]

정말 그렇다고 생각한다.

대화에서 도망친 결과가 지금의 현상이라면, 섬주민에게 외면당하는것은 어쩔수 없겠지.

[남은건 흑귀족이다만]

[- 그거 말인데요, 아무래도 흑귀족만큼은 일본에 없는 것 같아요]

[…..일본에 없다는 것은 무슨일이 있어서 탈출해다는건가]

나는 선주로부터 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했다.

[전후에는 모든 흑귀족이 일본을 떠났다고 말했어요]

[삼귀족이 모이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그건 일단 놔둘까. 일본에 없다면 일단 찾을 수밖에 없네]

[그렇네요]

[맞아맞아, 사무소로 간다. 새롭게 채용한 사원을 소개해주마]

[벌써 정한거예요?]

[그래, 오늘 바로 말이지]

[몇 명인데요?]

[일단 4명이다. 남녀 2명씩]

[그렇습니까]

[얼굴을 보지 못한 것은 미노루뿐이다]

우리들은 사무소에 얼굴을 비췄다.

시노가 마중나와줬고 신입사원을 소개해줬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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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르보르/Boru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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